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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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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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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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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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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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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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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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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
[한 번에 한 사람]
2002-03-10
송동옥
571
10
9181
'산다는 것'을 무엇에 비길까?
2003-09-03
이영임
571
10
10025
이거 너무 재미있어요.
2004-03-09
정인옥
571
1
10026
[RE:10025]
2004-03-10
최갑석
55
0
16396
[현주~싸롱.5]...청계물길 따라15里...청계천 10景
2005-10-11
박현주
571
2
18261
하늘에서 온 편지 ~~~
2006-01-28
노병규
571
5
1990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 퍼옴
|2|
2006-05-20
정복순
571
4
23596
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
|8|
2006-10-12
김재춘
571
14
23612
Re: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
|1|
2006-10-12
홍선애
104
3
23613
두 분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한 마디로 나무젓가락이 끔찍하네요
2006-10-12
최영섭
76
0
24603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6|
2006-11-15
노병규
571
10
25456
즐거운성탄...[전동기신부님]
|4|
2006-12-22
이미경
571
1
25732
♣ 사랑을 그리는 가요모음 20곡 ♣
|1|
2007-01-06
노병규
571
6
26600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2007-02-19
최순식
571
2
2670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
2007-02-25
정영란
571
4
27000
봄 꽃이고 싶다
|3|
2007-03-12
정영란
571
5
27263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2007-03-27
양태석
571
1
27816
(^!^)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1|
2007-04-30
박경수
571
5
27956
마리아를 닮은 여인들
|1|
2007-05-0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71
4
30369
* 너에게만은 *
|8|
2007-10-04
김재기
571
7
30470
예쁜 봉사자만?
|7|
2007-10-08
박영호
571
4
31577
마음을 치유하는 고전음악 모음
|4|
2007-11-26
노병규
571
5
33000
눈물이 사랑이 되어
2008-01-18
김문환
571
7
33002
Re:[눈물이 사랑이 되어]
|4|
2008-01-18
김미자
227
6
33048
* 나,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
|5|
2008-01-19
노병규
571
8
35162
마음의 손잡이.....
|9|
2008-04-04
원종인
571
13
35521
참 좋은 삶의 인연입니다.
|1|
2008-04-17
김용수
571
6
36549
♡ 참 기쁨 ♡
|4|
2008-06-05
김미자
571
12
37359
* 내 가슴에 숨은 그대 *
|4|
2008-07-13
김재기
571
8
37428
*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
|1|
2008-07-16
김재기
571
6
38843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5|
2008-09-23
조용안
571
5
38848
소나기
|3|
2008-09-23
신영학
571
4
39036
♡ 1%의 행복 ♡
|2|
2008-10-03
김미자
571
9
40191
제비부부의 마지막 사랑이야기
|1|
2008-11-24
노병규
57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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