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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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947 공인의 인격을 국격 2012-04-21 이금숙 2790
186945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12| 2012-04-21 정란희 5000
186949     Re:오늘 이세상 떠난...(ps+) |3| 2012-04-21 김용창 2830
186944 벚꽃 만개 !!! - 수안보 온천 |5| 2012-04-21 배봉균 2770
186942 벗 꽃잎이 흩날리는 4월 2012-04-21 유재천 2830
186941 2012년 봄꽃과의 만남 |15| 2012-04-21 이복희 2260
186940 중년에도 봄바람이 분다 / 이채시인 2012-04-21 이근욱 1690
186939 대구교구 경제인 회원의 자격은? 2012-04-21 김석길 2440
186935 수안보 성당 |5| 2012-04-21 배봉균 5140
186932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012-04-21 주병순 950
186931 어찌 이런일이 다리 여섯 달린 신생아 2012-04-21 문병훈 2910
186930 유모어 2012-04-21 문병훈 2280
186929 사랑은 사랑하는 이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2012-04-21 장이수 1300
186928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진정한 메시아적 백성] 2012-04-20 장이수 1080
186926 한겨례/하하하, 신부님은 또 싸운대요 |3| 2012-04-20 김경선 5010
186938     문정현 신부 2012년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2012-04-21 정란희 1650
186925 오늘은 장애인의 날...냄비같은 사랑 |4| 2012-04-20 김신실 1770
186922 복음을 통해서 본 나눔의 철학 |1| 2012-04-20 이병열 2280
186921 불효자는 웁니다 |1| 2012-04-20 김종업 2870
186917 부활의 놀라운 신비가 보물처럼 감추인 그리스도의 얼굴!!! 2012-04-20 김흥준 4560
186915 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예수님의 사랑] 2012-04-20 장이수 1180
18691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12-04-20 주병순 930
186912 부활 계란 2012-04-20 홍용표 2490
186910 영적인 양식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보릿빵과 물고기] 2012-04-20 장이수 1080
186909 웃어봐요 2012-04-20 이용구 2380
186908 세계 최고 !!! 2012-04-20 배봉균 2390
186906 * 방윤석 신부님의 쾌유를 빌며...* (펌) 2012-04-19 이현철 5040
186905 명동성당은 제2의 꽃동네 사태가 될 것인가? |6| 2012-04-19 곽일수 8300
186904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2012-04-19 주병순 1180
186903 성당 감사헌금 10만원이 불법정치자금? |9| 2012-04-19 곽일수 8410
186902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2012-04-19 김종업 2660
186901 산소에서의 예절에 관하여? |2| 2012-04-19 홍성택 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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