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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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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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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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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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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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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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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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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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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3
수녀원에도 방학이나 학비가 필요하나요?(좀 도와주세요ㅠㅠ)
|2|
2012-06-19
비공개
418
0
2086
2083 신부님이 싫다는 분께 올립니다...
2002-04-19
비공개
418
0
3809
사랑과 용서
2005-11-21
비공개
418
0
5331
독성죄는 어떻게 용서를 받나요?
2007-04-26
김재리
418
0
5338
Re:독성죄는 어떻게 용서를 받나요?
|5|
2007-04-27
사랑과영혼
388
0
10109
고백성사
|6|
2013-03-13
임계선
418
0
4121
방법을 알려주세요!
|1|
2006-04-20
비공개
418
0
4128
Re:방법을 알려주세요!
|2|
2006-04-24
비공개
164
0
4125
Re:방법을 알려주세요!
2006-04-22
비공개
124
0
4123
Re:방법을 알려주세요! 이 책을..
2006-04-20
비공개
205
0
4122
Re:방법을 알려주세요!
2006-04-20
김선태
177
0
9707
슬픕니다.
|2|
2011-11-05
비공개
418
0
8924
천주교는 성모님을 믿는다?? 이게무슨말인지...
|7|
2010-06-18
비공개
418
0
8931
올바른 성모신심
|2|
2010-06-24
미카엘천사
182
0
7686
분심
|6|
2009-01-06
maria
418
0
3543
미사시에..
|3|
2005-07-01
비공개
418
0
3544
Re:미사시에..
|1|
2005-07-02
비공개
307
0
3650
이런 공허감이 대체.........
2005-08-19
비공개
418
0
3651
Re:이런 공허감이 대체.........
|6|
2005-08-19
안성철
373
0
241
왜 신앙상담실이 있는거죠?
1999-07-26
비공개
418
1
496
[RE:241]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0-03-21
비공개
139
1
1097
죄가 되는 일
2000-11-12
비공개
418
1
6235
성당에가는것이 두려워요~
|6|
2008-01-18
비공개
417
0
6171
외국에 있는데.
|5|
2007-12-24
비공개
417
0
6652
Re:외국에 있는데.
2008-05-19
비공개
67
0
5265
용서가 될까요? 기도해세요.
|6|
2007-04-13
비공개
417
0
5266
용서하여 주실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2007-04-14
사랑과영혼
135
0
7901
조당에 걸려버리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2009-03-20
김민수 미카엘
417
0
389
경어를 사용하는건지...
2000-01-10
비공개
417
1
393
그냥 편하게....
2000-01-13
비공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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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RE:393]감사합니다.
2000-01-17
비공개
92
1
7816
너무 괴롭습니다.
|5|
2009-02-24
비공개
417
0
6924
두아이의 엄마인데 가정을 모릅니다.
|8|
2008-07-22
작은기쁨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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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하느님의 딸이십니다-
2008-07-22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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