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845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2)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2-23 노병규 5719
41263 두 수사 이야기...[전동기신부님] |1| 2009-01-12 이미경 5715
43639 남 때문이 아니라 2009-05-19 원근식 5714
44856 아침 이슬과 같이 좋은 말 |1| 2009-07-14 노병규 5714
44933 커피 한잔의 효과 2009-07-17 김동규 5715
46511 마음에 밝은 불을 켜셰요 |1| 2009-10-06 노병규 5713
48168 비가 새는 집 |1| 2010-01-01 노병규 5712
48218 희망등 선생님 |1| 2010-01-04 노병규 5712
48729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1| 2010-01-29 김미자 57110
54639 그렇더라도 행하라 (마더 데레사) |1| 2010-09-03 김영식 5716
54654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8| 2010-09-04 김미자 5715
54743 ♣ 복을 주는 하늘나라 77번지 ♣ |5| 2010-09-08 김미자 5719
5514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 2010-09-24 김미자 5717
55155 가을 시낭송 모음 |2| 2010-09-25 김미자 5715
55649 1%의 행복 |3| 2010-10-15 김미자 57110
56409 올레길에서 만난 풍랑과 일출 |4| 2010-11-16 김미자 5716
56642 ♥ 버리고 비우고 나면 . . . ♥ |2| 2010-11-26 김현 5714
57295 성탄기도 - Sr.이해인 2010-12-22 노병규 5714
57498 서설 (瑞雪) |1| 2010-12-29 정순택 5712
58838 따스한 커피 한잔과 함께 2011-02-16 박명옥 5711
59135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이 환해집니다 |1| 2011-02-28 김미자 5714
60407 단 한 사람의 너를 만나고 싶다 |1| 2011-04-14 박명옥 5714
61139 어느 미군 병사의 이야기 2011-05-11 박명옥 5714
61534 어느 청년의 순애보 |1| 2011-05-30 노병규 5714
61769 ☆,,,커피향 같은 그대향기,,,☆ 2011-06-09 박명옥 5711
61816 슬프도록 아름다운 |2| 2011-06-11 김영식 5714
61933 늙은 고목도 햇빛은 받는다. |8| 2011-06-16 오동섭 57112
62217 당신은 명품 같은 여자 |4| 2011-06-30 박명옥 5712
62834 아프리카 말라위 선교사 부부 |3| 2011-07-22 김미자 5719
62837     Re:아프리카 말라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2011-07-22 김미자 2228
62903        Re: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07-24 김미자 970
64350 잠시만 더, 머물기로 해요 |3| 2011-09-06 노병규 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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