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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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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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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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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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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42
빨갱이와 종교의 관계
|2|
2012-05-07
주혜왕
521
0
187613
신천지에서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받았습니다
|6|
2012-05-24
이정임
521
0
198024
맑은 시냇물.. 힘찬 움직임 !!
|5|
2013-05-16
배봉균
521
0
199576
천주교를 존중합니다.
|3|
2013-07-24
김혜란
521
0
199663
Re: 확인차 여쭙니다.
|1|
2013-07-27
김혜란
112
0
199681
Re: 확인차 여쭙니다.
2013-07-28
김혜란
103
0
20473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14-03-19
주병순
521
3
20508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014-04-10
주병순
521
3
222304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8
장병찬
521
0
22831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23-06-23
주병순
521
0
228659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 ...
2023-08-06
장병찬
521
0
3594
[기능안내]쓰레드 기능에 대하여...
1999-01-17
굿뉴스
520
7
12391
RE] 12378.. 구체적으로 해보죠..
2000-07-21
박철순
520
27
13142
빨갱이가 뭐라구요? 어이가 없슴다.
2000-08-18
김지선
520
9
18011
박병열 형제님께...
2001-02-22
이성훈
520
22
22967
깅광호(불쌍한어린양)
2001-07-26
조재형
520
10
25674
지요하님으로부터 촉발된 몇몇 분들의 논쟁의 끝은…
2001-10-24
서경택
520
9
26056
기적을 만드는 사람.
2001-11-04
조남진
520
28
26952
눈빛이 깊은 사람
2001-12-01
이현주
520
2
27298
이런 분들이 많으면
2001-12-07
조남국
520
6
28765
성당 짓지 못하면 부지 반납
2002-01-18
정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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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4
정원경 님께!
2002-01-22
한우송
520
8
30907
30869 글 쓰신 형제님
2002-03-15
김근식
520
15
32447
지요하님,황희문화예술상[소설부분] 시상을 축하 드립니다.
2002-04-27
이현주
520
24
32449
[RE:32447]지요하 형제님,축하드려요!
2002-04-27
황미숙
148
7
32756
우지형님 보세요
2002-05-04
김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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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죄송합니다.ㅠ..ㅠ
2002-05-19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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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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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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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가 아닌가가 왜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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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리에 교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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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자신감; 판정 불만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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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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