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32 (419) 영심씨 고마워요. |6| 2005-11-24 이순의 9637
13784 망부석 2005-11-27 노병규 1,0497
13819 ♣ 11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철부지 어린이 ♣ |8| 2005-11-29 조영숙 1,2857
13856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3| 2005-12-01 노병규 1,0937
13866 ♣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부실공사 ♣ |11| 2005-12-01 조영숙 1,2017
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고구마 구워 먹으며... |1| 2005-12-01 노병규 1,0737
13968 묵상, 이렇게 해 보세요! |8| 2005-12-06 황미숙 1,2077
14018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8| 2005-12-08 황미숙 9687
14051 투덜이 스머프 |2| 2005-12-09 노병규 1,4847
14100 모르겠소! |9| 2005-12-11 이인옥 9987
14110 12월 12일-아름다운 권위/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넷째 날) |10| 2005-12-12 조영숙 1,1337
14115 "간절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2| 2005-12-12 김명준 1,0977
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 |6| 2005-12-13 유낙양 9267
14151 종말의 표상 |8| 2005-12-13 이인옥 9217
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3| 2005-12-14 조경희 9047
14186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5| 2005-12-15 노병규 1,0237
14187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15| 2005-12-15 조경희 1,2037
14195 12월15일-그리운 내 얼굴/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일곱째 날) |8| 2005-12-15 조영숙 9647
14266 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 ... |23| 2005-12-18 유낙양 1,2167
14291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 |3| 2005-12-18 노병규 9927
14333 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날) |6| 2005-12-20 조영숙 1,5727
14383 22일-마리아와 현대여성(새어머니)/소화데레사께(다섯째날) |4| 2005-12-22 조영숙 9597
14391 제일 아름다운 마음 |2| 2005-12-22 장병찬 8187
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 |8| 2005-12-24 이인옥 1,0367
1446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2-26 노병규 7807
14476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2005-12-26 노병규 8247
14488 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9| 2005-12-27 조영숙 1,5267
14493 [아침편지]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2005-12-27 노병규 8047
14512 숨겨진 사람들 |6| 2005-12-28 황미숙 9247
14554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12-30 노병규 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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