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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5796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6\|	2011-10-18	노병규	571	9
66844	그리고 내 자신이 조금 느리게 간다고	2011-11-21	박명옥	571	0
66927	영원한 말씀/<울지마 톤즈 그후..>구수환PD 출판기념회와 작은 ... \|6\|	2011-11-25	김미자	571	12
68225	화려하고 섬세한 시계꽃	2012-01-18	노병규	571	7
68756	마음속에 있는 해답 \|1\|	2012-02-16	노병규	571	5
68789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	2012-02-18	원두식	571	5
69251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 법정스님	2012-03-16	노병규	571	7
69992	선물같은 좋은 만남	2012-04-19	원두식	571	2
70106	51년간 간직한 꽃병	2012-04-26	원두식	571	5
70130	외도 해상공원 \|2\|	2012-04-27	노병규	571	5
7098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2-06-08	노병규	571	6
71748	◑중년 여인의 두 가지 빛깔	2012-07-22	김동원	571	1
72653	오래된 기도 \|2\|	2012-09-14	강헌모	571	3
73840	마음의 이야기 (고맙고.감사합니다) \|5\|	2012-11-13	마진수	571	1
7522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2\|	2013-01-21	원근식	571	4
75841	가장 힘든 순간 꼭 필요한것	2013-02-23	김영식	571	4
76897	군산 미룡동성당 설립10주년 행사	2013-04-21	이용성	571	1
77159	7가지 \|3\|	2013-05-04	노병규	571	4
78724	어차피 주어진 한 세상을	2013-07-31	김현	571	0
78808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2013-08-06	김현	571	2
81590	뉴욕의 83세 현역 모델 \|3\|	2014-03-23	원두식	571	6
86120	모임 할 장소가 없어요.... \|1\|	2015-10-25	정명철	571	3
86224	밤은 깊어가고 \|1\|	2015-11-07	유해주	571	0
86412	내고향 지구 \|2\|	2015-12-01	유재천	571	1
86978	꽃 피는 봄이 오면, 낭송시, 등 3편 / 이채시인	2016-02-16	이근욱	571	0
94313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사랑(자비)	2018-12-29	함형춘	571	1
98553	2020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20-12-15	강헌모	571	1
100305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1-11-09	장병찬	571	0
101408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2022-09-26	장병찬	571	0
102111	★★★★★† 47.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 \|1\|	2023-02-07	장병찬	5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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