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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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309 매맞는 한 여자를 보면서 나도 죄인 인데라는 |2| 2015-03-25 류태선 9734
84319 [햇살 품은 편지]-『시련없이는 고통을 몰라요』 |1| 2015-03-26 김동식 2,6064
84323 ♣ 부부란 무엇인가? |1| 2015-03-26 김현 2,9074
84324 ♣ 남편이라는 나무 ♣ |2| 2015-03-26 김동식 2,4974
84331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5| 2015-03-27 강태원 7634
84338 ☆ 백만장자의 마인드 VS 가난뱅이의 마인드. |4| 2015-03-27 김동식 9434
84345 말한 대로 이루어지다 |4| 2015-03-28 강태원 1,0194
84357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6| 2015-03-29 강태원 6804
84365 ♣ 엄마의 베개 |5| 2015-03-29 김현 8964
84367 ◎ 노년의 아름다움 |2| 2015-03-29 김동식 8754
84375 ▷ 참말과 거짓말 |4| 2015-03-30 원두식 2,5404
84395 은총을 내려 주시는구나 |5| 2015-04-01 강태원 9294
84412 ▷ 연못 거울속에 비춰진 나를... |2| 2015-04-02 원두식 1,0414
84428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 2015-04-03 강헌모 8614
84436 부모 마음 |7| 2015-04-04 강태원 8404
84445 정치인의 유머!... |2| 2015-04-04 윤기열 7944
84461 남은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5| 2015-04-06 윤기열 9024
84465 ☞ 교훈 글- 『행복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 - 테네시 윌리엄스』 |2| 2015-04-06 김동식 7974
84475 당신 가신 길 - AMICAL |3| 2015-04-07 이부영 2,5114
84477 안식일 다음날 아침의 리노할매~! |3| 2015-04-07 이명남 1,0454
84490 지난 주일에 |1| 2015-04-08 이원규 6354
84499 ♠ 따뜻한 편지-『꺼지지 않는 사랑』 |6| 2015-04-09 김동식 1,1224
84514 ☞『향기가 좋은 시』- '성(聖)요셉여자고등학교 청소부- 정일근' |1| 2015-04-10 김동식 7924
84521 소문났어요^^ |2| 2015-04-11 이정임 9044
84531 ♣ 나한테 거는 주문 |3| 2015-04-12 김현 1,0384
84534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1| 2015-04-12 강헌모 7214
84543 자연 풍경 |3| 2015-04-13 강헌모 9924
84554 10달러 때문에 금이간 형제 애 |3| 2015-04-14 강헌모 9154
84575 세월호 사건 정말 지겹다??? |2| 2015-04-16 류태선 1,0944
84594 ♠ 따뜻한 편지-『친구의 축의금』 |1| 2015-04-18 김동식 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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