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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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321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 2014-02-22 강헌모 5714
81590 뉴욕의 83세 현역 모델 |3| 2014-03-23 원두식 5716
8537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채시인 2015-07-28 이근욱 5711
92748 [삶안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8-06-07 이부영 5711
986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 |1| 2020-12-25 장병찬 5710
100412 당신뿐........ |1| 2021-12-10 이문섭 5711
100461 '믿음'의 동기에 관하여 2021-12-30 신주영 5713
100521 겨울 |1| 2022-01-19 이경숙 5711
102188 소박한 삶 |2| 2023-02-21 유재천 5712
156 세 친구 1998-11-11 김황묵 5705
827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1999-12-07 김서영 57011
1548 20년 전의 편지 2000-08-10 홍민경 57010
3629 [타인은 내 삶의 단순한 기쁨] 2001-06-01 송동옥 57016
3633     [RE:3629]저도 읽어 봤어요. 2001-06-02 이우정 870
3765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1-06-15 김광민 5703
5559 [장미의 전설] 2002-01-26 송동옥 57012
6253 성격테스트 해 보실래요? ^^;; 2002-05-04 최은혜 5703
6479 이런 친구가 있어요. 2002-05-30 벨리나 57015
9624 (2) 첫눈 내리는 날의 아침 풍경 2003-12-08 이순의 5706
11100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립니다 2004-08-24 김성덕 5703
13760 부활계란의 유래 |3| 2005-03-27 노병규 5702
16973 사랑하는 이에게 2005-11-10 노병규 5707
18642 [현주~싸롱.38]..과연 나와 당신은 어떻게 보이는 사람 일까요 ... |1| 2006-02-20 박현주 5703
24898 인연의 겁 |4| 2006-11-27 노병규 5706
26024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6| 2007-01-20 정영란 5708
26373 할수록 좋은 말 |1| 2007-02-07 원근식 5703
26638 * 부모 |2| 2007-02-21 김성보 5703
28158 ~~**<사랑의 사람들이여>**~~ |10| 2007-05-22 김미자 5705
28183 갈매못 성지 |7| 2007-05-23 황현옥 5709
30237 행복을 연주하는 악사 |3| 2007-09-26 노병규 5705
30779 사랑의 동반자 |2| 2007-10-22 노병규 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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