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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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794 자유주의 신학 아류 글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9| 2009-08-13 박여향 51813
138795     Re:참 그리스도 교회는 가톨릭 |1| 2009-08-13 박여향 1825
139082 나쁜넘이 이효숙님께..감사를 드리며.. |3| 2009-08-20 안현신 5180
139085 저 우리 김대중 대통령 세래명이 베드로 아닌가요 |3| 2009-08-20 김대형 5180
139222 "아니면 말고" "사과할 줄 모른다"????????? |3| 2009-08-24 김병곤 5189
149668 본성과 교만은 2010-02-05 박민화 51814
149670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2010-02-05 안성철 27710
149674        안성철님 훌륭하신 인품에도 감사합니다. 2010-02-05 임경자 26412
149680           이해와 사랑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0-02-05 안성철 1918
156058 사랑하는 문 이냐시오 형제님 |1| 2010-06-11 남희경 51830
163322 기독교인들의 착각 2010-09-27 이의형 5186
163345     착각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2010-09-27 김은자 822
168377 쳐.다.보.지.마.셔. 2010-12-23 이신재 51815
168384     Re:쳐.다.보.지.마.셔._웃고 갑니다.. 2010-12-24 안현신 3066
169192 “밥 한번 먹자”에 숨은 빈말 2011-01-06 신성자 5183
169200     Re:“술 한 잔 살께요”는? 2011-01-06 이신재 2151
169248        Re:술 한 잔? 2011-01-07 신성자 1122
169249           Re:술 한 잔 하다가 오버하면... 2011-01-07 홍세기 1241
171141 [특종]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싸움 장면 2011-02-09 배봉균 5189
171146     Re:[특종]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싸움 장면 2011-02-09 민형식 1782
171162        Re:승자(勝者)의 위용(威容) 2011-02-09 배봉균 1555
172379 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03-14 박여향 51811
172420     Re:의식이 발전하므로 2011-03-15 이성경 1632
172416     Re:'*목사 발언,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이야기' 2011-03-15 박여향 1835
172380     Re:분노의 하느님이라는 전통적 관념 설득력 잃어감 2011-03-14 홍세기 2635
175048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3| 2011-05-05 정란희 5188
175090     Re신앙교리성 윌리엄 레바다 추기경 서신-꼬릿글 주의 요망 2011-05-06 안현신 1652
176627 도봉산 성당 하반기 혼배 예약을 받습니다. 2011-06-17 김명봉 5180
176686 남편들 읽어 보세요.. |3| 2011-06-18 안성철 5180
176706     울면서 잘 읽었습니다. 모든 남편들에게 추천합니다. 2011-06-19 김인기 1610
178501 초등부, 중고등부 미사는 왜 아침 9시일까요? |8| 2011-08-11 이정훈 5180
186162 [숨어계신 님1]을 읽고 |4| 2012-03-15 정진 5180
190070 성체가 땅에 떨어지는 순간(양측의 동영상 비교) 2012-08-11 권기호 5180
194930 동대문시장 성당 축성식이 잘 끝났습니다~ |1| 2012-12-27 김지윤 5180
197463 구원송 왜??? 레지오 |1| 2013-04-18 강병국 5180
200831 내가 진보/좌파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유 |1| 2013-09-09 박영진 5180
200854 8세 소녀, 40대와 강제결혼 첫날밤 뒤 사망 '충격' |1| 2013-09-10 신성자 5180
200863     Re: 영화 '아쉬람' (펌) |2| 2013-09-10 이현철 3570
200882 미사중의 교황님 이름 |3| 2013-09-11 임계선 5180
200999 누구를 위한 글인가? |5| 2013-09-15 이정임 5180
201041     Re:누구를 위한 글인가? |2| 2013-09-17 김무동 1820
201018     Re:요한 묵시록---누구를 위한 글인가? |1| 2013-09-16 신희순 2080
201027        Re:요한 묵시록---누구를 위한 글인가? 2013-09-16 이정임 2710
201028           이정도는 돼야지... |1| 2013-09-16 이정임 4780
204757 봄 그리고 사순절. 2014-03-20 양명석 5183
204884 4월 4일 금요일 수원성지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4-03-27 정운석 5181
207897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14-11-06 주병순 5181
222347 04.02.주님 수난 성금요일. "다 이루어졌다."(요한 19, ... 2021-04-02 강칠등 5180
224052 † 영적순례 제9시간 - ‘말씀’의 잉태 속에서 / 교회인가 |1| 2021-12-14 장병찬 5180
226412 유흥식 추기경은 박주환을 파문요청하라 2022-11-15 안세훈 5184
227627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3-03-30 장병찬 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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