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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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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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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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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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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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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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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49
▷ 드디어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3|
2015-09-13
원두식
805
4
85756
[감동 이야기] -<▶ 양팔 없는 아들의 눈물겨운 효도 ◀>
|3|
2015-09-13
김동식
797
4
85761
기도하는 손
|3|
2015-09-14
김영식
2,734
4
85778
♣ 저 풀처럼 들꽃처럼 ♣
|1|
2015-09-16
강헌모
1,028
4
85799
오누이 사랑
|2|
2015-09-18
강헌모
857
4
85807
이혼하고 냉담을 풀려고 하는데…
2015-09-19
김현
944
4
85814
☆가을햇빛...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9-20
이미경
785
4
85815
☆사랑이 올때...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9-20
이미경
837
4
85842
개신교 목사들이 시간 전례에 맛들이다
2015-09-23
김현
2,631
4
85848
▷ 마음에 두고픈 10 가지
|5|
2015-09-24
원두식
2,565
4
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3|
2015-09-25
김영식
946
4
85876
어느 어린천사의 눈물겨운 글
2015-09-27
김현
1,010
4
85889
불편함...그리고 부담스러움
|1|
2015-09-29
김선영
798
4
85895
신부님 설겆이하는것 구경 마시고
|2|
2015-09-30
류태선
2,549
4
85909
마음 먹는만큼 행복해 집니다
|3|
2015-10-01
강헌모
808
4
85919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1|
2015-10-02
강헌모
681
4
85928
노인 쉼터에서
2015-10-03
김영완
675
4
85929
불편한 진실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96)
2015-10-03
김현
1,068
4
85931
아내라는 이름의 당신
|2|
2015-10-03
김영식
984
4
85935
▷ 오늘 뭘 배웠지?
|2|
2015-10-04
원두식
720
4
85944
오늘을 뜻깊게 살아가세요 /긍정의한줄
|1|
2015-10-05
김영식
2,668
4
85951
♣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
|2|
2015-10-06
김동식
1,019
4
85963
국회의원 선거
|2|
2015-10-07
김근식
749
4
85972
가을을 맞으며
|3|
2015-10-08
유재천
724
4
85973
어머니 우리 어머니 !
|2|
2015-10-08
김영식
1,071
4
85984
♠ 따뜻한 편지 ♠ -『29년을 기다렸던 한마디 말』
|2|
2015-10-10
김동식
909
4
86004
☆나는 소망합니다...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10-12
이미경
854
4
86006
♠ 행복 편지『감동』-〈죽기 전 소원〉
|2|
2015-10-13
김동식
684
4
86016
삶에 도움되는 교훈적인 글
|2|
2015-10-13
김현
2,558
4
86022
어느 독일인의 글
|4|
2015-10-14
김영식
2,5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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