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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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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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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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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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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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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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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32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2023-04-20
장병찬
518
0
22866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23-08-06
주병순
518
0
5802
이광호님께
1999-07-03
남준
517
18
8741
[RE:8726](제안) 사제들을 위한 묵주기도
2000-02-17
김 동윤 마르띠노
517
29
8750
조회수에 비해..
2000-02-17
손혜진
150
1
13409
13321! 박난서,임영주,이상윤 님께?
2000-08-25
김창호
517
18
13411
[RE:13409]동감입니다
2000-08-25
필신혜
54
4
15241
안타까운 이야기
2000-11-22
하니
517
34
16172
꼴베 신부의 얼굴
2000-12-25
정중규
517
16
17922
어제 TV에 나온 '피흘리시는 예수님상' 보셨나요?
2001-02-20
김범석
517
11
18854
18853쓰신분께
2001-03-27
김경중
517
2
19905
성모병원에서...
2001-04-27
이재경
517
5
20045
Re:20037 황미숙님~*^^*
2001-05-02
이숙희
517
14
22969
정원경님- 좋은 회사 다니네요
2001-07-26
강철한
517
8
24857
우리 함 만나볼까요?
2001-10-02
김스페스
517
1
25310
여자가 바라는 10가지
2001-10-15
김주철
517
2
25930
사랑 그대로의 사랑
2001-10-31
임덕래
517
11
26929
사제와 농부[펌]
2001-11-30
황상곤
517
10
27673
전문가분이 말씀해주십시오.
2001-12-18
김성진
517
8
28776
성모님과의 만남 2002
2002-01-18
전화녕
517
6
29202
re:28964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2002-01-29
성녀이소사성당
517
7
29652
내가 재속프란치스코회(제3회)에 입회하게된 동기
2002-02-09
김경민
517
13
30169
첫영성체 드레스 입니다.
2002-02-24
임창일
517
1
30251
[명동성당농성]참으로 슬픈 일이로세
2002-02-26
문민수
517
28
30265
[RE:30251]그들에게 명동성당은...
2002-02-26
정원경
153
7
33768
욕하는 이와 때리는 이
2002-05-22
임덕래
517
15
36602
[김 태화님]관점이 약간 다르지만,,,
2002-07-27
서미순
517
10
37352
향심기도 강연회
2002-08-16
서강욱
517
0
37648
RE:37633,부탁합니다.
2002-08-24
황정호
517
9
39362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성당 침탈사건
2002-09-26
가톨릭중앙의료원
517
7
39377
제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2002-09-26
윤문영
136
7
39903
+이화여대 총장 공관 댓돌위에는...+
2002-10-06
이정원
517
7
40776
www.samilchurch.com 강화길다니는교회
2002-10-16
안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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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과 노조가 자꾸 마찰이 생기는 것이 안타갑습니다.
2002-10-19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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