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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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42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2012-03-27 주병순 950
186427 교황님, 멕시코에서 60 여 만명 신도들의 열광 속에서 미사 봉헌 ... 2012-03-27 박희찬 1820
186426 미리내 골짜기에서 ‘민족정기’의 꽃을 피운다 |1| 2012-03-27 지요하 3710
186425 낙안읍성 (樂安邑城) |2| 2012-03-27 배봉균 3380
186423 생각 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오 2012-03-27 유재천 1860
186421 동백 (冬栢) |2| 2012-03-26 배봉균 2860
186417 형제들을 위하여 |1| 2012-03-26 황의선 3100
186416 흰매화.. 홍매화 |5| 2012-03-26 배봉균 2740
186415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4| 2012-03-26 김종업 3200
186414 로마 유학생들도 강정마을의 평화 기원해 (담아온 글) 2012-03-26 장홍주 2700
186412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2012-03-26 주병순 1000
186411 주일마시에 공동예물 봉헌 방식이 왜 다를까요? 2012-03-26 문병훈 3890
186410 작은 마리아의 삶과 작은 예수의 삶 2012-03-26 장이수 2150
186409 해뜰무렵 땅끝 |4| 2012-03-26 배봉균 2510
186413     Re:월천리 일출 |1| 2012-03-26 민형식 2410
186405 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은총의 메세지] 2012-03-25 장이수 2480
186400 공의회는 진행 중---사목헌장 해설 (하) 2012-03-25 박승일 1750
186399 땅끝 |5| 2012-03-25 배봉균 3780
186395 교황님 말씀, "교회는 정치 권력 아니다,,, "24일 아침 강조 ... 2012-03-25 박희찬 2140
186392 심각 하구만 2012-03-25 김용창 5840
186389 빨리 치료를 받으세요 2012-03-25 김용창 2610
186387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2-03-25 주병순 1200
186386 구타유발자 2012-03-25 김용창 2570
186384 대화를 하고 싶으면 차단을 푸세요 2012-03-25 김용창 2320
186382 오늘날 주기도문을 드리며... |2| 2012-03-25 김세관 2460
186381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 2012-03-25 김종업 1600
186380 베드로는 슬며시 눈을 돌려 달아났다 [역 십자가] 2012-03-25 장이수 1770
186378 외로운 작은새 사진 한 장 2012-03-25 배봉균 2290
186379     Re: 호랑이(虎, 범)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2-03-25 배봉균 1590
186377 요즘 화제인 "철권 시계추" |2| 2012-03-25 김용창 3000
186376 고난의 때,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순종] 2012-03-24 장이수 1390
186375 그냥 사는 삶 (작년 오늘 올린 글) 2012-03-24 유재천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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