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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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061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1| 2015-10-18 강헌모 6824
86072 가을의 의미 |1| 2015-10-20 김현 8544
86078 첫 서리 내린 날 아침 |2| 2015-10-20 김학선 8574
86081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2| 2015-10-21 강헌모 7774
86094 감동어린 감사기도 |3| 2015-10-22 박종구 8694
86097 ♠ 따뜻한 편지 ♠ -『저를 버리지 마세요』 |2| 2015-10-22 김동식 8774
86109 말의 향기 |3| 2015-10-23 허정이 9864
86119 ▷ 세 종류의 감사 |4| 2015-10-25 원두식 8724
86134 ♣ 행복과 불행 ♣ |1| 2015-10-26 박춘식 6624
86142 무속인의 십자가 긋는 모습을 보면서 |1| 2015-10-28 류태선 1,1474
86143 ▷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곳으로 간다. |1| 2015-10-28 원두식 1,0244
86156 ♣ 아름다운 수식어 ♣ |3| 2015-10-29 박춘식 6694
86157 나의 축구 사랑법 |2| 2015-10-29 김학선 5774
86164 2015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5-10-30 김영식 2,1144
86199     Re:2015년 11월의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5-11-04 김영식 5970
86169 ♠ 따뜻한 편지 ♠ -『 네 가지 유형의 친구 』 |3| 2015-10-31 김동식 8284
86177 ▷ 11월에 - 이해인 수녀님 |2| 2015-11-01 원두식 2,5714
86182 ☆좋은 친구가...Fr.전동기 유스티노 2015-11-01 이미경 7494
86183 ☆축복받은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5-11-01 이미경 8064
86239 [감동 이야기] 흐믓한 쪽지 한장 꿀차 한 잔 |1| 2015-11-09 김현 7854
86252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015-11-11 강헌모 8714
86290 위령성월에 친구의 무덤에서 |1| 2015-11-15 임춘성 9064
86311     Re:위령성월에 친구의 무덤에서 2015-11-18 임춘성 3590
86316 ♠ 남편과의 헤어짐에 가슴져미는 이야기 ♠ |1| 2015-11-19 김동식 9454
86322 돈세탁 2015-11-19 김학선 7144
86325 ▷ 어떤 마음이 필요한가요? |4| 2015-11-20 원두식 9714
86326 ♠ 따뜻한 편지 ♠ -『 사랑받은 기억 』 |1| 2015-11-20 김동식 7594
86336 왕게임 왕은 참된 왕인가 |1| 2015-11-21 김영식 8804
86369 용서는 사랑의 완성 |2| 2015-11-26 강헌모 8864
86388 ♥ 아버지 주무시는 모습 지켜본 적 있나요?-{700만명 울린 K ... |2| 2015-11-28 김동식 9474
86400 슬픈 고백/이해인 수녀님 2015-11-29 김영식 2,2794
86404 범인을 체포할 때에 |1| 2015-11-30 김근식 8424
82,751건 (979/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