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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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205 미사 예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절대 박수는 안된다고 |2| 2015-03-15 류태선 2,5482
84934 상대방을 휘어잡는 5가지 비결(부제:상대를 면저 생각하는 대화) |4| 2015-06-08 김영식 2,5486
85851 사제의 마음 |4| 2015-09-24 김선영 2,5482
87421 ♡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 |1| 2016-04-15 김현 2,5482
87729 나를 감동시킨 두 할머니의 묵주기도 |1| 2016-05-27 김현 2,5481
87906 스티브 잡스 마지막 남긴 말 2016-06-18 류태선 2,5480
88199 2016년 8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6-08-01 김영식 2,5480
89542 파스카에 담긴 뜻 |1| 2017-03-06 유웅열 2,5481
89962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2017-05-16 김현 2,5480
90946 사람사는 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2| 2017-10-26 유웅열 2,5481
91095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 글 |2| 2017-11-18 김현 2,5481
91147 장왕의 지혜 2017-11-27 허정이 2,5482
849 사랑이란....(Love is...) 1999-12-29 박정현 2,54720
932 * 삶의 십자가 * 2000-02-05 jubaragi 2,54715
1105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2) 2000-04-30 조흥신 2,54749
2254 용서받은 죄는 쓰레기다. 2000-12-21 백창기 2,54737
2743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001-02-12 김광민 2,54717
4072 그리운 분 2001-07-12 이만형 2,54738
6048 잘 아는 것과 사랑하는 마음의 차이 2002-04-10 최은혜 2,54718
7306 희망의 전화 2002-09-24 최은혜 2,54743
28949 * 아버지 지갑속 구겨진 로또 한 장 (모셔온 글) |11| 2007-07-09 김성보 2,54715
29287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1| 2007-08-05 원근식 2,5476
30069 * 멋있는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12| 2007-09-17 김성보 2,54714
30241 맑은 물은... |8| 2007-09-26 원종인 2,54713
33042 * 햇살조차 눈부신 사랑하기 좋은 날 ~ |20| 2008-01-19 김성보 2,54720
42768 한 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2| 2009-03-31 노병규 2,5479
43071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5| 2009-04-17 김미자 2,5479
61627 인생의 속도 |5| 2011-06-02 김영식 2,54710
71683 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6| 2012-07-18 노성혜 2,5474
71695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1| 2012-07-19 노성혜 2300
71690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2012-07-18 박화규 3150
71687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2012-07-18 김영식 4501
80567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 . . |2| 2013-12-25 강헌모 2,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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