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11 ◎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 |2| 2015-12-01 강헌모 1,0694
86437 비워가며 담는 마음 2015-12-04 강헌모 9684
8644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3| 2015-12-06 강헌모 8494
86468 ◎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법 . ◎ |1| 2015-12-08 강헌모 1,0664
86469 저도 모르게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고 해버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4| 2015-12-08 류태선 9684
86474 용서는 사랑의 완성 2015-12-09 강헌모 8284
86485 이런 우리 였으면 합니다 |1| 2015-12-10 강헌모 2,5364
86493 내 재산 |1| 2015-12-11 유재천 1,1424
86494 ♣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 |1| 2015-12-11 박춘식 9194
86508 ▶ 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 |2| 2015-12-13 김동식 1,0674
86515 아버지란 무엇인가? 2015-12-14 김영식 1,1484
86543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2015-12-18 김현 1,1674
86544 어려울 때 피어나는 따스한 온정 |3| 2015-12-18 김현 8254
86550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2) -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 ... |1| 2015-12-18 윤기열 2,6004
86552 ♡야~! 나 술한잔 했다 년말년시 술 조심♡ 2015-12-18 박춘식 9544
86590 다빈치 코드와 마리아 코드 2015-12-24 김학선 8984
86592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015년 성탄 메세지&강복 |3| 2015-12-24 김영식 1,1104
86598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3| 2015-12-25 김현 8634
86604 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1| 2015-12-26 김현 6844
86605 보물 |2| 2015-12-26 김희종 6634
86635 '진단명 9개 받은 아기'의 소생 |3| 2015-12-30 김현 1,0914
86641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3| 2015-12-31 김현 9634
86661 마음 |2| 2016-01-02 신영학 8034
86665 [감동사연 그후] - 10년 전 그 소년.- |1| 2016-01-03 김동식 8124
86674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1| 2016-01-04 강헌모 2,1034
86685 Friend John’s Cleaners |3| 2016-01-06 김학선 7274
8668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지도 |8| 2016-01-06 원두식 2,5614
86728 달동네 아이들 엄마’ 루미네 수녀 2016-01-12 김현 1,0804
86731 감사 하는 인생 2016-01-12 강헌모 1,0374
86743 뇌출혈과 한파 |2| 2016-01-14 유재천 8284
82,899건 (980/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