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060 2.5.강론.“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 ... 2018-02-05 송문숙 1,5440
1182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1| 2018-02-11 노병규 1,5446
121723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5 우주의 연령) 2018-07-07 김중애 1,5441
122192 7.25.말씀기도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양주 올리베 ... 2018-07-25 송문숙 1,5442
12277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베르나르도야, 너 ... 2018-08-20 김중애 1,5444
124798 가톨릭인간중심교리(21-4 예수님의 우정은 하느님의 우정) 2018-11-04 김중애 1,5442
124816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잔치도 하늘잔치처럼 하라는 예수님) 2018-11-05 김중애 1,5442
1252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71) ’1 ... 2018-11-17 김명준 1,5442
12554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죽음이란 절대적 디지털 사항) 2018-11-28 김중애 1,5442
125750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2018-12-05 김중애 1,5441
126765 마음이 평온해질 때까지 2019-01-13 김중애 1,5442
127533 이기정사도요한신부(현대까지도 성경오용 계속됩니다.) 2019-02-12 김중애 1,5443
129555 예수성심의메시지/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30 2019-05-08 김중애 1,5441
129858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서 2019-05-22 김중애 1,5442
130868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메세지 2019-07-05 박현희 1,5441
131172 1분명상/겸손한 사랑 2019-07-17 김중애 1,5441
134845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3) 2019-12-25 김중애 1,5440
136127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5) |1| 2020-02-18 장병찬 1,5440
136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8) 2020-03-18 김중애 1,5445
137137 3.29.“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한 11,25) - 양주 ... 2020-03-29 송문숙 1,5441
138072 삶의 중심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5-08 김명준 1,5447
13827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0-05-15 주병순 1,5440
141395 ★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 ... |1| 2020-10-13 장병찬 1,5440
143109 ■ 프오르에서의 우상숭배[6]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 ... |1| 2020-12-23 박윤식 1,5442
145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07) 2021-03-07 김중애 1,5444
145268 ■ 일곱 지파의 영토[5] / 땅의 분배[2] / 여호수아기[20 ... |1| 2021-03-14 박윤식 1,5442
146933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1-05-19 김중애 1,5440
1529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2-10 김명준 1,5443
2170 20 08 15 (토)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벌집 굴과 나비 ... 2020-09-27 한영구 1,5440
5044 감사송 2003-06-27 권영화 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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