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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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44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5 박명옥 5694
48452 우리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가요 |2| 2010-01-15 조용안 5695
49901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2| 2010-03-18 조용안 5693
50832 청춘이란? |1| 2010-04-16 김미자 5696
52300 획 하나의 차이 / 공지영 |3| 2010-06-08 김미자 5697
54307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2| 2010-08-19 조용안 5694
54779 흙을 가까이 하라 |2| 2010-09-09 조용안 5693
55304 사람을 보는 지혜 |4| 2010-10-01 원근식 5693
55718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6| 2010-10-18 김영식 5693
56022 마음을 비우는 지혜 2010-10-30 노병규 5694
56376 남자 나이 60이 넘으면 - (펌) |4| 2010-11-14 박명옥 5693
56570 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 |4| 2010-11-23 박명옥 5692
58079 고향 |1| 2011-01-18 김미자 5695
58407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1-01-30 박명옥 5691
58466 감사의 조건 |5| 2011-02-01 노병규 5693
58502 구정 연하장 |2| 2011-02-03 노병규 5694
58623 어느 환자의 고독 2011-02-08 노병규 5693
60031 사순에 다시보는 한 장의 사진과... |1| 2011-04-01 노병규 5698
60877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2011-05-03 노병규 5695
61431 노모와 양념 장어 2011-05-25 노병규 5695
62596 마음을 씻어주는 명심보감(明心寶鑑) |4| 2011-07-14 김미자 5698
66039 아름다운 세상 / 갈매못 성지 성체조배실의 빛 |5| 2011-10-25 김미자 56914
66083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 - 법정스님 |3| 2011-10-27 노병규 56910
66931 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 |4| 2011-11-25 노병규 5699
67291 마음을 찍는 사진기 2011-12-08 노병규 5696
68403 내 속에 이것 하나 있다면 희망 입니다. |4| 2012-01-27 김현 5692
68420 같이 입사했는데 |2| 2012-01-28 노병규 5695
68465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 2012-01-31 원근식 5696
68791 청춘(靑春)이란 |1| 2012-02-18 원두식 5693
68902 복이 가득한 삶 2012-02-25 유재천 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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