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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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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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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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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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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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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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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88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2012-09-27
노병규
568
3
76182
감사 결핍증
2013-03-14
원두식
568
2
77549
반쪽이 부부
2013-05-23
노병규
568
3
78379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013-07-08
마진수
568
0
79701
성부 성자 성령의 한없는 사랑....
2013-10-07
황애자
568
0
80142
주임 신부님에 대한 악한 감정을 품고서 두얼굴을!!!
|2|
2013-11-16
류태선
568
0
81603
사순 시기 묵상 - 5
|1|
2014-03-24
김근식
568
1
83414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4-12-10
이근욱
568
0
8537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채시인
2015-07-28
이근욱
568
1
85911
Last Exit to Brooklyn 2
2015-10-01
김학선
568
1
86242
생활의 변화
2015-11-09
유재천
568
1
100461
'믿음'의 동기에 관하여
2021-12-30
신주영
568
3
100521
겨울
|1|
2022-01-19
이경숙
568
1
102529
내 인생
|1|
2023-05-04
유재천
568
2
881
고해소에서
2000-01-14
김정훈
567
13
1021
*사랑----
2000-03-23
조진수
567
0
1548
20년 전의 편지
2000-08-10
홍민경
567
10
1778
스승과 제자가 ...
2000-09-20
방선희
567
20
5112
도시락속의 통장
2001-11-19
정탁
567
13
5217
[RE:5112]
2001-12-04
배영
36
0
5346
(펌)군종신부님의훈계
2001-12-27
엄은숙
567
19
9370
사랑한다고 말한적 있으세요..?
2003-10-16
안창환
567
7
9374
◆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2003-10-17
이우정
567
11
14615
아름다운 분투, 마시마로 소녀 사연(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06-02
신성수
567
1
19897
[현주~싸롱.52]..♣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2|
2006-05-19
박현주
567
3
20769
스페인 가르멜 봉쇄 수녀원의 하루
|1|
2006-07-09
홍선애
567
4
25947
* 하나가 되어 서로를 잊게 된다면~
|8|
2007-01-16
김성보
567
12
26120
음성 꽃동네 수녀님들의 명량 운동회
|9|
2007-01-25
노병규
567
9
26233
그리운 말 한마디
|5|
2007-01-31
정영란
567
4
27032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1|
2007-03-13
이관순
567
2
27614
가끔 인생의 끝자리에서...[전동기신부님]
|8|
2007-04-18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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