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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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925 성공의 반대는 도전하지 않는 것! 2016-06-20 김현 2,5124
87933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1| 2016-06-21 김현 2,5634
87938 절제의 기쁨 |2| 2016-06-22 유웅열 2,8594
87943 여지(餘地)가 있는 사람 |3| 2016-06-23 강헌모 2,5404
87959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2016-06-24 류태선 2,5114
87963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4| 2016-06-25 류태선 2,5404
87972 감실과 감옥 |1| 2016-06-26 김현 2,5104
87991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1| 2016-06-29 김영식 2,5494
88003 현관문 비밀번호를 우리집과 똑같이 해놓은 이유는... 2016-07-02 김현 2,5654
88013 세상에 흔치 않은 시어머니 사랑 2016-07-04 김현 2,5374
88023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2016-07-05 김현 2,5374
88025 한 수녀의 이야기입니다. |2| 2016-07-06 유웅열 2,7364
88026 삶의 형평 |1| 2016-07-06 유재천 2,5144
88029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 2016-07-07 강헌모 2,5154
88051 남편 |1| 2016-07-10 유재천 2,1104
88058 화해! 2016-07-12 김영식 1,1514
88067 내일...내일이 올까?? 2016-07-13 류태선 2,5124
88077 마음으로 가는 길 2016-07-14 류태선 1,0004
88080 [감동]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2016-07-15 김현 1,7344
88085 노부부 어르신에 행복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올려봅니다.. |1| 2016-07-15 류태선 9944
88098 남을배려하는 장님의 등불 |1| 2016-07-17 김현 2,8354
88127 오늘 숨 쉴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6| 2016-07-21 류태선 2,5114
88146 진실이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이있다 2016-07-23 김현 2,4684
88154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2| 2016-07-25 김현 2,7844
88168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1| 2016-07-27 김현 3,1254
88169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 2016-07-27 김영식 2,1964
88220 내 손, 손가락, 그리고 길 가의 돌 |2| 2016-08-03 김학선 2,1274
88252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 2016-08-09 김현 2,4934
88276 희망차게 삽시다 |4| 2016-08-13 이영숙 2,1214
88292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2016-08-18 김현 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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