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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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61 오늘은 그냥 그대가 그립다. |4| 2006-09-20 신성수 5683
24123 *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사랑의 기도) |5| 2006-10-28 김성보 5689
24388 * 우리 서로에게 풍경같은 사람이었으면 |8| 2006-11-06 김성보 56811
25275 삶에 대한 명언들 |5| 2006-12-13 노병규 5687
26424 ♥~ 사랑의 테마 / 영원한 사랑 ~♥ |5| 2007-02-09 노병규 5689
26461 희망을 위하여 |5| 2007-02-11 정영란 5683
26688 ♧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1| 2007-02-24 박종진 5683
27084 ◑빛바랜 사진들... |6| 2007-03-17 김동원 5687
27774 항상 감사드리고 싶은 어른들...... |2| 2007-04-26 조일영 5686
28264 (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7| 2007-05-28 윤경재 5684
28526 기다림 |3| 2007-06-11 허정이 5684
29740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6| 2007-08-30 김미자 5687
29874 희망의 이야기...[전동기신부님] |3| 2007-09-06 이미경 5686
32359 * 축 성탄!! * ^*^~~~ |4| 2007-12-24 노병규 5685
32983 ♧ 황홀한 시간 ♧ |1| 2008-01-17 최혜숙 5680
36078 순결 ......글/廈象 |7| 2008-05-12 김지은 5685
36971 들꽃 사진 |4| 2008-06-25 김학선 5687
37441 마음의 즐거움 |1| 2008-07-16 노병규 5684
38561 국향, 난향, 묵향같은 人生의 香氣 |2| 2008-09-10 조용안 5685
38564 부 부 ( 夫 婦 ) 2008-09-10 박명옥 5687
39436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08-10-22 조용안 5683
39674 사십대는 가슴이 시려오고 2008-10-31 박명옥 5681
39786 용서의 꽃 / 이해인 2008-11-05 박명옥 5684
40061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3| 2008-11-18 박명옥 5684
40915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2| 2008-12-26 노병규 5688
41367 있어야 할 자리... |8| 2009-01-16 원종인 56810
41706 [법정스님 이야기 12 ] 행복의 조건 2009-02-02 노병규 5686
42082 [김추기경님을 떠나 보내며...]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 |1| 2009-02-20 노병규 5684
42279 ◑너는 우정이라 하고 나는 사랑이라 한다... 2009-03-02 김동원 5683
42347 나뭇가지가... |11| 2009-03-06 원종인 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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