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049 폄하(貶下)와 폄훼(貶毁), 초미(焦眉)외 백미(白眉) |3| 2007-01-03 배봉균 5797
24073 [저녁 묵상] 너를 비워서 그분이 너를 차지하게 하라 |5| 2007-01-03 노병규 6247
24078 지금 세대도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있을까요 ? |16| 2007-01-03 장이수 5117
24080 ♣~ 겨울 아가[1] ~♣ |6| 2007-01-03 양춘식 5567
24088 내 안의 위험한 만남 |10| 2007-01-04 황미숙 9267
24096 (283) 말씀지기> 무엇을 찾느냐? |10| 2007-01-04 유정자 7267
24112 (70) 생일 묵상 |30| 2007-01-04 김양귀 1,0387
24125     생신 축하드려요~^^ |4| 2007-01-05 이미경 3571
24116     HAPPY BIRTHDAY TO YOU |6| 2007-01-05 정정애 3531
24114 ◆ 불충한 목자의 가장행렬 . . . . . [제찬규 신부님] |10| 2007-01-05 김혜경 7027
24117 오늘의 묵상 (1월5일) |11| 2007-01-05 정정애 6217
24118 [아침 묵상] 주님! 채워주소서 |6| 2007-01-05 노병규 6797
24120 바위와 계란 |2| 2007-01-05 배봉균 5367
24123 [강론]나를 부끄럽게 한 다미안회 회장님ㅣ이찬홍 신부님 |3| 2007-01-05 노병규 6357
24132 주님과의 만남 ----- 2007.1.5 주님 공현전 금요일 |1| 2007-01-05 김명준 5937
24151 재미있는 모성의 작용을 느꼈습니다 |27| 2007-01-06 지요하 5867
24162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l 송봉모 신부님 |3| 2007-01-06 노병규 7457
24168 (285) 말씀지기> 세 가지 아름다운 증언 |12| 2007-01-06 유정자 7127
24173 (72)후리지아 향기속에(퍼온 글 )~~~ |17| 2007-01-06 김양귀 5737
24174 [저녁 묵상] 용서 |5| 2007-01-06 노병규 7217
24195 정글(jungle)의 법칙(法則) |3| 2007-01-07 배봉균 6177
24207 "이슬람 교도들은 어떻게 기도해요" |3| 2007-01-08 노병규 5097
24212 오늘의 묵상 (1월8일) |26| 2007-01-08 정정애 5817
24221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1 |11| 2007-01-08 배봉균 9267
24222     Re : 高麗의 40년 항쟁과 三別抄의 최후 - 펌 |2| 2007-01-08 배봉균 6596
24285 오늘의 묵상(1월10일) |20| 2007-01-10 정정애 6097
24298 [강론] 예수님의 하루 일과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6| 2007-01-10 노병규 9337
24301 (288) 말씀지기> 더 이상 죽음은 없다 |13| 2007-01-10 유정자 7307
24302 [괴짜수녀일기] “담뱃불 꺼!” <20> |5| 2007-01-10 노병규 8907
24313 '나병환자 한 사람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7-01-10 정복순 6487
24330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5| 2007-01-11 박종진 6677
24334 영원한 초보자(初步者) ----- 2007.1.11 연중 제1주간 ... |4| 2007-01-11 김명준 6257
24336 (289) 말씀지기>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18| 2007-01-11 유정자 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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