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77 [주일 새벽묵상] '믿음의 말 한마디' |3| 2006-10-29 노병규 7977
21884 (32) 미움과 사랑 |17| 2006-10-29 김양귀 8787
21895 ♥~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 ♥[8th] |10| 2006-10-30 양춘식 6977
21896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 (1 베드 5,7-9) |8| 2006-10-30 한간다 7987
2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0-30 이미경 9177
21924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골로 3,-8-10) |11| 2006-10-31 한간다 7167
21935 < 38 >두 원장의 차이 < 상 >ㅣ강길웅 신부님 |2| 2006-10-31 노병규 1,0917
21965 < 39 > 두 원장의 차이 < 하 >ㅣ강길웅 신부님 |5| 2006-11-01 노병규 1,2567
21968 성인(聖人)의 삶-----2006.11.1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 ... |5| 2006-11-01 김명준 8067
22019 ♥ 영성체 후 묵상(11월 3일) ♥ |11| 2006-11-03 정정애 6597
22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1-04 이미경 8737
22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1-05 이미경 9187
22144 추억 만들기 l 권상희 수녀님 |4| 2006-11-07 노병규 7617
22148 '주님의 초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11-07 정복순 8067
22178 그럴수도 있겠지 |4| 2006-11-08 김선진 7917
22233 성체성사의 축복-----2006.11.9 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 |2| 2006-11-09 김명준 7607
22239 하느님성전을 더럽히는 성령(진리)의 반대자. |10| 2006-11-09 장이수 7577
22249 선견지명 |2| 2006-11-10 김선진 8807
22305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12| 2006-11-12 임숙향 1,1947
22311 [주일 복음묵상] ‘과부열전(列傳)’ ? / 이기락 신부님 |4| 2006-11-12 노병규 7907
22325 ♣~ 고통은 삶의 조건 ~♣[1st] |9| 2006-11-12 양춘식 9737
22328 * 영성체 후 묵상 (11월13일)* |12| 2006-11-13 정정애 7367
22335 선물 |7| 2006-11-13 임숙향 9257
22350 무적함대(無敵艦隊) 시리즈 |13| 2006-11-13 배봉균 2,4167
22356 초상 3일 장...연령회에서 하는 일 |9| 2006-11-13 박영호 1,8207
22365     Re: "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 |2| 2006-11-13 최윤성 5364
22362     Re : 어느 노(老)교수님의 말씀 |8| 2006-11-13 배봉균 5787
22378 '감사 드릴 뿐닙니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7| 2006-11-14 정복순 1,0327
22384 신(神)의 손 (God's hand) 시리즈 |22| 2006-11-14 배봉균 1,5017
22392 [저녁 묵상] 영혼의 핏줄 / 정채봉 |4| 2006-11-14 노병규 1,0177
22406 Turtle & Boomer |85| 2006-11-15 배봉균 8257
22433 오늘의 묵상 제 45 일 (고통) |11| 2006-11-16 한간다 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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