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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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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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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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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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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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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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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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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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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1
글라렛 게쎄마니 피정의 집 안내
2002-02-13
김병진
515
0
31130
주님,제게는 없나이다.
2002-03-20
조유스티나
515
7
31629
내게 너무 바보같은 당신
2002-04-01
진소형
515
16
33409
노모(老母)를 모시며[3]
2002-05-17
이현주
515
8
33423
차라리 기도해 드리죠..
2002-05-17
강한백
515
11
33715
힘이드십니까..주저앉고싶으싶니까?
2002-05-21
김마리
515
0
35140
이탈리아팀 '성수'이야기
2002-06-17
김기후
515
6
35145
[RE:35140]꼭 부적같군여...(냉텅)
2002-06-17
황국태
86
0
35442
양준석님 글을...
2002-06-25
서중석
515
11
35460
[RE:35442]님의 말이 맞습니다.
2002-06-26
김인식
270
6
35472
[RE:35442]정말요
2002-06-26
에우제니오
2,174
1
36395
교회의 민주화라...
2002-07-21
신종헌
515
19
36761
게시판을 보며
2002-07-31
오정임
515
13
36929
중앙일보,최인호소설 서평 정정메일 보내주세요
2002-08-05
김현주
515
5
37286
같은생각입니다
2002-08-14
이진숙
515
8
37389
점쟁이를 찾아가서 점치는 해위는 십계명에 위배
2002-08-17
김근식
515
8
37497
지요하님의 정치적 의견에 관련하여
2002-08-21
배재국
515
31
38279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었던 목사와... 옹졸했던 신부...
2002-09-07
이성훈
515
29
38531
사도 바오로의 발자치를 찾아서
2002-09-12
정규환
515
0
38971
[도대체 어쩌자고]끌려 다니고만 있는지요???
2002-09-18
정영일
515
23
50067
정말 두려운 존재입니다...
2003-03-21
이윤석
515
16
50070
너무나 우리를 비하한다.
2003-03-21
박성현
157
16
50092
[RE:50070]누가 비하 하나요...?
2003-03-22
이윤석
93
8
52382
안지현님, 너무 변명하실 것 없습니다.
2003-05-20
정원경
515
25
52428
[RE:52425]새우깡드리고싶어...
2003-05-21
김명순
515
11
52733
*'성모의 밤' 헌시/묵주를 지팡이 삼고
2003-05-29
지요하
515
12
54470
나주 윤홍선 율리아 씨에게 3
2003-07-10
이용섭
515
3
55528
이냐시오 야학으로 배우러 오세요
2003-08-03
현진옥
515
1
56930
제 경우에서의 조선일보...
2003-09-15
이윤석
515
43
57392
진실은 꼭 밝혀진다.
2003-09-28
서상현
515
20
64630
함신부 보시오
2004-04-02
홍우식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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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73
김수환추기경님을 모독하는 좌익 사회주의자들...
|3|
2004-10-06
황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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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7001
[교회 상식]고해성사 보속을 하지 못했는데 ...
2005-08-26
노병규
515
3
89645
꽃동네 오 신부님, 횡령 투기 부분 무죄!
|7|
2005-10-20
정원경
515
15
92172
침묵 만이 장땡이 아닌 것 같아서!!!!
2005-12-14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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