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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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924 마른 나뭇가지 속에 숨어 활동해 어렵게 촬영 !! 2012-03-11 배봉균 1580
185925     Re: 미생 (尾生) 2012-03-11 배봉균 990
185920 가좌동성당입니다 |10| 2012-03-11 홍성남 4340
185919 가좌동 성당입니다 |2| 2012-03-11 홍성남 3450
185916 중국, 일본의 군비확장 2012-03-11 이병렬 1890
185914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12-03-11 주병순 1070
185911 이어도를 지키자 해군기지 필요성 명백하다 2012-03-10 홍석현 1690
185908 울지마 구럼비, 힘내요 강정! |3| 2012-03-10 박윤식 2430
185981     Re:정부어느단체에서도잡석잡목이라고 하지 않았다.(+) 2012-03-12 안현신 540
185909     Re:잡석으로 건설의 골재가 되어라 구럼비, 그만 떼써라 강정! |2| 2012-03-10 홍석현 1290
185946        Re:구럼비 잡석은 제주도 사방 곳곳에 있다 |1| 2012-03-11 홍석현 670
185982           Re:정부단체에서제주에서 흔하디 흔한것이라 말하지 않았다..(+) 2012-03-12 안현신 670
185907 인간 안의 성전 정화 [예수님께서 들어오시다] 2012-03-10 장이수 1350
185904 ↓↓ 해군기지 반대하면 중국가서 살어라? |1| 2012-03-10 곽일수 2370
185918     Re:연산호 군락이 천연기념물이 아니었다?? 2012-03-11 안현신 2000
185975        Re:연산호 군락이 없다고..보존가치가 없는 곳이라고 했다??(+ ... |1| 2012-03-12 안현신 380
185915     Re: 해군기지 반대하면 중국가서 살어라? |2| 2012-03-11 홍석현 1390
185945        Re: 강정 앞에는 연산호 1개체도 없었다 |1| 2012-03-11 홍석현 560
185903 제주도는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는 중요한 섬이다 |4| 2012-03-10 홍석현 2340
185900 보호색(保護色)까지 갖춘.. 2012-03-10 배봉균 2140
185902     Re: 유머 - 이런 아이 1, 2, 3, 4, 5 2012-03-10 배봉균 750
185898 게시판 관리자가 자기 글을 삭제한다면 |7| 2012-03-10 소민우 2180
185895 노래 다 부르기 운동 = 노다부 운동 2012-03-10 손재수 1100
185893 자게판 영구 탈퇴 |3| 2012-03-10 홍석현 3030
185885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2-03-10 손재수 1050
185884 거짓말이야 ... 2012-03-10 이석균 1670
185879 미국 군사전문가 |6| 2012-03-10 고순희 2500
185913     Re:해군기지 반대단체에 제주도민이 없다? 2012-03-11 홍석현 1290
185897     Re:그와 180도 반대 한국사람 목소리 |1| 2012-03-10 김성현 1580
185901        Re:그들의 상투적인 반대 수법 목소리 2012-03-10 홍석현 1220
185886     Re:중공이 이어도를 자기 관할로 정찰을 한다고 |1| 2012-03-10 홍석현 1090
185880     미국 언론인이 본 제주 해군기지 문제 |1| 2012-03-10 고순희 1490
185889        Re:제주 해군기지는 반미의 결과물 |2| 2012-03-10 홍석현 1160
185881        세계적 석학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미국 MIT대학 ... |3| 2012-03-10 고순희 1840
185892           Re:해적발언 반대 국민 86% |1| 2012-03-10 홍석현 1110
185882           노암 촘스키 교수 3/7일 2/1일 의견 |3| 2012-03-10 고순희 1930
185878 점심식사는 가볍게.. ㅎ~ 2012-03-10 배봉균 1700
185883     Re: 유머 - 아빠와 아들 2012-03-10 배봉균 1480
185875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벽 성조 묘 이장 미사와 [천진암 홈페이지] ... 2012-03-10 박희찬 1840
185872 [펌] 참을인(忍) 자의 비밀 |1| 2012-03-10 김종업 9450
185871 씽크로율100% 금주 평화신문!! |1| 2012-03-10 곽일수 1840
18587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2-03-10 주병순 730
185869 위로부터 나기 위하여 자신에게 죽는 죽음 [회개] 2012-03-10 장이수 1050
185868 고요한 강가에 서서 2012-03-10 이순옥 1530
185867 가좌동 성당 (4) 조합의 문제 |5| 2012-03-10 홍성남 4150
185865 시베리아로 날아가기 전에 총집합 |2| 2012-03-10 배봉균 1320
185866     Re: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2012-03-10 배봉균 1380
185858 무식한 소리로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 |6| 2012-03-09 이미성 3120
185856 교회가 흑(黑)을 백(白)이라 가르친다면... 저는 |5| 2012-03-09 조정제 2350
185855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다 [되찾은 아들의 비유] 2012-03-09 장이수 1210
185854 제주해군 기지를 바라보는 2가지 큰 착시현상 2012-03-09 김성현 2350
185877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2012-03-10 이병렬 1120
185888        Re:맞아요 제주 해군기지는 반미를 외친 결과물 2012-03-10 홍석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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