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792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2| 2017-04-17 김현 9904
89933 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1| 2017-05-10 김현 2,8574
89979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2017-05-19 김현 2,6404
90033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감동실화) |2| 2017-05-29 김현 2,5974
90083 길 잃은 날의 지혜 / 내 마음의 꽃밭 |2| 2017-06-05 김현 2,5004
90084 네! 행복합니다. |2| 2017-06-05 유웅열 3,2314
90094 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3| 2017-06-07 김현 2,5094
90095 늙었구나라고 생각이 들면. . . . . 2017-06-07 유웅열 3,8054
90111 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글 |1| 2017-06-11 김현 2,6924
90228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4| 2017-07-03 김현 2,5674
90233 멋진바보 |3| 2017-07-05 김현 1,1414
90247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7| 2017-07-07 김현 2,1524
90252 나를 만들어 준 것들 |3| 2017-07-08 김현 2,1444
90285 외로움 그리고 고독! |1| 2017-07-14 유웅열 1,2024
90358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2| 2017-07-27 김현 2,6734
90392 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치료한다. |2| 2017-08-01 김현 2,5944
90395 노년에 혼자 잘 사는 방법 |2| 2017-08-02 김현 3,2514
90450 부끄러운 이야기 - 눈 뜬 장님 |4| 2017-08-11 김학선 9704
90458 나머지 황금때문에... |3| 2017-08-13 김현 1,0894
90481 부끄러운 이야기 2 - 시이불견 |3| 2017-08-16 김학선 1,1524
90549 남편의 마지막 선물 |3| 2017-08-27 노병규 1,3444
90565 잃어버린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2017-08-30 김현 1,2544
90570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4| 2017-08-31 김현 2,5414
90598 병자와 낯선 남자 2017-09-05 노병규 3,2424
90607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4| 2017-09-07 김현 2,5464
90640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2| 2017-09-12 김현 1,2074
90690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5| 2017-09-21 김현 1,6144
90708 반면교사 |4| 2017-09-23 김학선 1,1674
90732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2| 2017-09-28 김현 2,5474
90748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2| 2017-10-01 김현 1,2324
82,751건 (987/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