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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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815 만나야 할 아홉 사람 2017-10-11 강헌모 2,9704
9082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금혼일 저녁 |2| 2017-10-13 김현 2,4824
91125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2017-11-23 김현 2,5264
91126 어느 소박한 노인의 기도 |1| 2017-11-23 유웅열 2,5504
91236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사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 2017-12-14 김현 2,5414
91252 거짓 평화를 주지 마라 [대림시기] |1| 2017-12-17 김현 9694
91301 성탄을 축하합니다 |1| 2017-12-25 유재천 1,1684
91430 사제를 자라게 해준 |3| 2018-01-13 김현 2,1564
91460 기도하라! |1| 2018-01-16 유웅열 1,0804
91537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 |3| 2018-01-29 김현 2,1324
91561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018-02-03 유웅열 1,1434
91587 할배, 할매 누가 치매잉교?.... |2| 2018-02-06 이명남 9724
91628 아씨시의 프란치스코가 교황에게 보내는 14통의편지 |2| 2018-02-10 김현 8394
91684 삶이 녹슬면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2| 2018-02-18 김현 1,6814
91705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이방인 |3| 2018-02-21 김현 7924
91755 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2| 2018-02-27 김현 7664
91857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4| 2018-03-12 김현 1,0224
91924 험난한 세상에서 승자로 살아남기 위하여 |3| 2018-03-18 김현 7074
91987 젊음이 항상 지속 될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것을... |3| 2018-03-23 김현 7624
91996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2| 2018-03-24 김현 1,0604
92061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4| 2018-03-29 김현 1,2974
92322 [영혼을 맑게] 너그러워지는 법 |1| 2018-04-20 이부영 8584
92571 노인일수록 많이 웃어야 좋다. 2018-05-16 유웅열 9374
92739 비목(碑木) - 그 숨은 이야기 |3| 2018-06-06 김현 1,1374
92985 * 소금꽃 * |2| 2018-07-05 조기남 1,0114
9302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2| 2018-07-09 강헌모 1,2804
93025 가정에 행복은 대화와 용서입니다 |2| 2018-07-10 김현 8604
93073 청춘과 노화(老化)는 쉬면 쉴수록 늙는다 |4| 2018-07-16 김현 9624
93087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심장을 지켜라 |3| 2018-07-18 김현 2,2054
93149 살면서 매우 아픈 마음으로 조문을 끝내고.. |2| 2018-07-24 주화종 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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