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93 복음의 향기 (부활4주간 목요일) 2003-05-15 박상대 1,5387
5223 성서속의 사랑(29)- 사랑은 오래가는 약속 2003-08-01 배순영 1,5385
5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23 이미경 1,53814
8831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을 이용하는 사람들 2014-04-04 김혜진 1,5389
91352 지혜의 길 -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8| 2014-09-04 김명준 1,53815
94020 그리스도의 향기//‘네 탓!’ ‘내 탓!’ 의 차이 2015-01-19 정선영 1,5380
103457 ■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뵌 마리아 막달레나 / 부활 팔일 축제 ... |1| 2016-03-29 박윤식 1,5385
103859 4.19.화.♡♡♡ 사랑하면 하나가 된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3| 2016-04-19 송문숙 1,5388
104661 연중 제9주간 목요일 |5| 2016-06-02 조재형 1,53811
1059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9주일 2016년 8월 7일). |1| 2016-08-05 강점수 1,5382
109238 주님 공현 대축일 |4| 2017-01-08 조재형 1,5388
109794 성 프란시스코의 고백 - 윤경재 요셉 |9| 2017-02-02 윤경재 1,5387
11509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선교의 수호자) 대축일/사랑이 ... 2017-09-30 원근식 1,5380
117471 1.10.강론.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 파주 오리베따노 ... |1| 2018-01-10 송문숙 1,5381
119686 2018년 4월 13일(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 2018-04-13 김중애 1,5380
122196 2018년 7월 25일(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18-07-25 김중애 1,5380
1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8) 2018-08-18 김중애 1,5384
12608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수요일 ... |1| 2018-12-18 김동식 1,5383
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8) 2019-01-18 김중애 1,5387
12693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확실히 현존하고 ... 2019-01-20 김중애 1,5387
127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25) 2019-02-25 김중애 1,5387
128412 떠남의 여정 -참 아름답고 멋진 사부 성 베네딕도- 이수철 프란치 ... |3| 2019-03-21 김명준 1,5387
128444 사악(邪惡) 한 세속 2019-03-22 김중애 1,5380
130366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1| 2019-06-13 최원석 1,5382
13044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19-06-17 주병순 1,5380
1306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26 김명준 1,5382
131966 관상생활 2019-08-24 김중애 1,5381
133143 연중 제28 주일 |10| 2019-10-12 조재형 1,53813
1343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2.6. 금 2019-12-07 김명준 1,5380
135089 2020. 1. 5. 주님공현 대축일을 보내며 2020-01-05 김종업 1,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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