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475 창세 21,1-7 이사악이 태어나다를 읽고 |1| 2020-09-01 이정임 1,5383
140565 ★ 그림자와 같은 생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0-09-06 장병찬 1,5380
1445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눔의 공동체가 신적 존재의 ... |2| 2021-02-15 김현아 1,5383
145257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2021-03-14 김중애 1,5381
145578 하느님의 뜻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1-03-27 김명준 1,5388
14564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의 전문가가 되려거든: ... |3| 2021-03-29 김현아 1,5385
14651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8) ‘21.5.2.일 2021-05-02 김명준 1,5380
153666 3.10.“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 |1| 2022-03-09 송문숙 1,5381
1557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 2022-06-16 최원석 1,5385
155868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1| 2022-06-23 김중애 1,5382
156449 마리아야! |1| 2022-07-22 최원석 1,5382
1340 마지막 미사,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 |3| 2010-03-28 오은영 1,5383
2731 무한 경쟁시대에..(9/5) 2001-09-05 노우진 1,53712
4195 제자를 부르시다 2002-10-28 유대영 1,5370
4471 부끄러운 고백 2003-01-26 은표순 1,5376
4978 복음의 향기 (부활7주간 토요일) 2003-06-07 박상대 1,5379
5152 눈물 2003-07-19 권영화 1,5375
5170 복음산책 (연중16주간 수요일) 2003-07-23 박상대 1,53713
7414 유다의 성소 2004-07-07 박용귀 1,5379
12317 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7| 2005-09-13 양승국 1,53719
22926 울버린(Wolverine) |20| 2006-11-30 배봉균 1,53713
5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23 이미경 1,53714
103866 ※ 생활 성서사 ※-〈† 부활 제4주간 화요일〉- 황동환 신부(성 ... |2| 2016-04-19 김동식 1,5376
111203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다니13,1~9.15~17.19~3 ... |2| 2017-04-03 김종업 1,5371
117060 2017년 12월 25일[(백)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7-12-25 김중애 1,5370
118417 2.19.기도.“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 |1| 2018-02-19 송문숙 1,5372
118529 최원석 요한입니다 |3| 2018-02-23 최원석 1,5372
120582 2018년 5월 20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 2018-05-20 김중애 1,5370
120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3) ‘18.6. ... 2018-06-02 김명준 1,5371
12235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 따라 살며 얻은 것 다 사라집니다.) 2018-08-01 김중애 1,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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