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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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567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 . . |2| 2013-12-25 강헌모 2,5471
82108 남한산성 나들이, 1편 |2| 2014-05-27 유재천 2,5473
83516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4| 2014-12-25 김은기 2,54712
83543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2| 2014-12-28 강헌모 2,5476
84102 ▷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6| 2015-03-04 원두식 2,5476
84600 ▷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3| 2015-04-19 원두식 2,5479
84715 성모님의 밤 ('2015. 5. 2.) |1| 2015-05-03 유재천 2,5472
84815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1| 2015-05-18 김현 2,5473
87626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2016-05-13 김현 2,5472
88906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10가지 삶의 지혜 2016-11-21 김현 2,5470
92487 손수레 할머니와 보석 같은 따뜻한 이야기 2018-05-04 이수열 2,5470
99867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1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07-26 장병찬 2,5470
8546 A song for you 2003-04-28 김윤이 2,54626
36890 어느 의사 이야기... |2| 2008-06-20 노병규 2,5462
37629 20대 꽃다운 젊음을 바친 사람 -최종수신부- |12| 2008-07-25 김병곤 2,54616
38530 성곽의 꽃 화성(수원성) |3| 2008-09-08 유재천 2,5463
40428 ** 사랑하는 사람을 내안에 담아두고 ...♡ |13| 2008-12-04 김성보 2,54624
41850 부부싸움 화해법 |3| 2009-02-09 노병규 2,5465
4579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2| 2009-08-26 노병규 2,5464
48251 여보 미안해요 |2| 2010-01-06 노병규 2,5467
54692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허윤석신부님] 2010-09-06 이순정 2,5464
68072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2012-01-11 노병규 2,54610
75829 신동엽 "봄의 소식" 2013-02-22 박명옥 2,5461
84607 ♣ 감동스토리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2| 2015-04-19 김현 2,5466
84849 ♠ 따뜻한 편지-『자만의 결과』 |2| 2015-05-23 김동식 2,5465
87240 ♡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2016-03-18 김현 2,5461
87854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2| 2016-06-13 김현 2,5462
88227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2016-08-05 김현 2,5462
2079 [느낌] 한 없는 어머니의 사랑... 2000-11-15 김광민 2,54540
28127 한송이의 꽃이 되어서.... |16| 2007-05-20 박계용 2,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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