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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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3248 매일미사/2024년6월13일목요일[(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 ... 2024-06-13 김중애 1181
173247 ■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근본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마태 ... 2024-06-13 박윤식 1333
173246 ■ 오로지 책임감 하나만으로 / 따뜻한 하루[397] 2024-06-13 박윤식 1092
173244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 ... |1| 2024-06-12 장병찬 1190
173243 † 057.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 |1| 2024-06-12 장병찬 1110
173242 ★49.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랑과 증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4-06-12 장병찬 1120
1732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마태오 5, ... |2| 2024-06-12 이기승 1456
173240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06-12 이경숙 1121
2880 24년 2월 21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건망증이 심하고 ... 2024-06-12 한영구 1240
2879 24년 2월 15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매일 미사 마침 ... 2024-06-12 한영구 1420
2878 24년 2월 14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 재의 수요일이므로 깊이 ... 2024-06-12 한영구 2070
2877 24년 2월 3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 ... 2024-06-12 한영구 1480
2876 24년 1월 27일 토 평화방송 미사,아침 식사 후에 저의 몸의 ... 2024-06-12 한영구 1280
2875 24년 1월 25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께서 준 아담의 생명, ... 2024-06-12 한영구 1280
2874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 2024-06-12 한영구 1200
2873 24년 1월 18 목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 모두 ... 2024-06-12 한영구 1180
2872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전부터 제 ... 2024-06-12 한영구 1280
2871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 왼쪽 발과 종아리 ... 2024-06-12 한영구 1610
173238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06-12 박영희 1604
1732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24-06-12 주병순 1770
17323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않 ... 2024-06-12 김백봉7 1931
173235 6월 12일 / 카톡 신부 2024-06-12 강칠등 1744
173234 오늘의 묵상 [06.12.수] 한상우 신부님 2024-06-12 강칠등 1573
1732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12 김명준 1502
1732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6-12 이기승 1701
173231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갈라3,17) 2024-06-12 김종업로마노 1883
173230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06-12 김종업로마노 1682
173229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2024-06-12 조재형 2349
173228 최원석_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24-06-12 최원석 1512
173227 송영진 신부님_『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2024-06-12 최원석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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