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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047
5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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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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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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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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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52
위기는 기회다
|1|
2020-09-07
강헌모
1,536
4
97885
할아버지의 충고
|5|
2020-09-11
강헌모
1,959
4
97927
신부님의 자동차
|2|
2020-09-16
김현
3,146
4
97963
가장 자애로운 얼굴
|1|
2020-09-22
강헌모
1,352
4
98101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
2020-10-13
강헌모
907
4
98190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이사 ...
|3|
2020-10-26
강헌모
880
4
98251
무릎 꿇은 나무
|1|
2020-11-03
강헌모
778
4
98609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것
|2|
2020-12-21
김현
776
4
98722
우리 서로 위로하는 친구가 되어
|1|
2021-01-06
강헌모
1,032
4
98746
신축년(辛丑年)지혜
|1|
2021-01-08
강헌모
893
4
98917
삶이 힘겨울 때
|2|
2021-01-27
강헌모
1,025
4
98987
마음을 비우고 나니
|1|
2021-02-05
강헌모
1,601
4
99128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1|
2021-02-22
강헌모
1,156
4
99224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백
|2|
2021-03-05
김현
1,349
4
99234
인생의 뒤안길에서
|4|
2021-03-06
김현
1,012
4
99262
옳바르지 않은 현 세대
|4|
2021-03-09
유재천
1,108
4
99312
인연과 우연은 다릅니다
|1|
2021-03-15
강헌모
896
4
99353
세계적인 문호를 만든 한마디
|5|
2021-03-19
강헌모
837
4
99384
어머니의 편지
|3|
2021-03-22
강헌모
1,090
4
99411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2021-03-25
김현
1,147
4
99580
고통 속에서 웃음을 지켜낸다는 것
|4|
2021-04-21
강헌모
1,319
4
99678
습관의 뿌리
|4|
2021-05-16
강헌모
1,903
4
99694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3|
2021-05-19
강헌모
2,356
4
99843
씁쓸한 마음
|3|
2021-07-09
유재천
3,895
4
99854
좋은 삶
|3|
2021-07-17
유재천
1,873
4
99855
좋은 이웃
|4|
2021-07-17
이문섭
2,631
4
99914
옳바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리
|2|
2021-08-07
유재천
3,185
4
100006
정의구현사제단은 조구기가 예수님으로 알고있냐?
|1|
2021-08-30
박종영
1,483
4
100078
와이리 잠이 안오노~! 순례길 41처 (솔뫼성지, 합덕성당)
|2|
2021-09-14
이명남
1,138
4
100124
같은 얼굴 없듯이 같은 삶 없지요
|2|
2021-09-21
유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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