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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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93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4| 2008-01-16 노병규 5657
33362 *설다보면 * |4| 2008-02-01 노병규 5658
33577 따뜻한 마음 |8| 2008-02-11 원근식 56511
34444 꽃다발을 드릴게요 / 홍수희 |13| 2008-03-10 김미자 5657
36449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3| 2008-05-31 허선 5658
36882 ♡ 당신이 따사롭고 아름다울 때 ♡ |2| 2008-06-20 김미자 5655
37503 나이가 든다는 것은 |1| 2008-07-19 조용안 5656
38026 * 비가 내리면 * |2| 2008-08-13 김재기 5654
38070 8월15일 성모승천 대축일 |1| 2008-08-15 김지은 5652
38463 감사는 믿음과 생각의 크기입니다 2008-09-05 조용안 5654
39196 가련한 사기꾼 |1| 2008-10-10 신영학 5653
40049 **다 바람이야** |1| 2008-11-18 조용안 5654
40094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인가 2008-11-20 노병규 5658
40137 **험담과 뒷담화에 관하여** |3| 2008-11-21 조용안 5652
40737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엠♣ 2008-12-18 마진수 5655
40791 아침 이슬과 같은 말 |1| 2008-12-20 조용안 5653
40913 시흥5동 성당 성탄 전야 미사 |1| 2008-12-25 황현옥 5654
41001 무자년 한해를 보내며.... |5| 2008-12-30 노병규 5657
41204 【 내 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 】 |4| 2009-01-10 김미자 5659
41395 좋아하며 사랑하며 2009-01-17 노병규 5654
42047 추기경님이 보내주신 답장 |1| 2009-02-18 정경자 5654
42294 봄 의 애상 |2| 2009-03-04 김경애 5655
42922 친구야 |2| 2009-04-09 노병규 5653
43869 ▒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 |4| 2009-05-29 박호연 5657
44581 마음에 새겨야할 글 2009-07-01 김순옥 5653
4472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 2009-07-07 노병규 5654
46367 장미의 전설...[전동기신부님] |4| 2009-09-27 이미경 5653
46742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2| 2009-10-17 노병규 5653
48094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09-12-29 조용안 5652
48325 고향 |2| 2010-01-09 신영학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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