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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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499 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8 박명옥 5654
48500     Re: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8 박명옥 2713
49455 인생 최고의 영양제 |1| 2010-03-02 조용안 5653
54585 새로 복원된 광화문과 멋진 수문장 교대식 |2| 2010-08-31 노병규 5652
54930 이웃의 가치 |3| 2010-09-15 김미자 5657
55557 이 가을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2010-10-11 조용안 5652
56404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1| 2010-11-16 노병규 5654
57450 한해를 보내며... 2010-12-27 박명옥 5652
57452     Re:한해를 보내며... 2010-12-27 강칠등 2600
58165 마음을 열어주는 따듯한 편지 |2| 2011-01-21 박명옥 5653
58307 가시나무새/패티김 2011-01-26 박명옥 5652
58942 사랑이 하트 모양인 이유...[전동기신부님] 2011-02-20 이미경 5652
59120 어느 날의 비와 중년 /펌 2011-02-27 이근욱 5651
60530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3| 2011-04-20 김영식 5657
60812 아름다운 부부 |1| 2011-04-30 박명옥 5651
60901 버리고 비우는 지혜, 2011-05-03 김중애 5652
61144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2011-05-12 김영식 5653
61237 주는 마음 열린 마음 |1| 2011-05-16 노병규 5653
61267 5월,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네 /펌 2011-05-17 이근욱 5652
61516 가끔은 설레임 보다 편안함이 좋다 |4| 2011-05-28 김영식 5655
62327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3| 2011-07-05 노병규 5655
62402 세상의 아내들에게 / 雪花 박현희 |4| 2011-07-07 김영식 5653
62589 꼽추 엄마의 눈물 |5| 2011-07-13 김미자 56510
62781 개똥참외 2011-07-20 박명옥 5652
67984 겸손함의 지혜 / 이윤숙 2012-01-07 김미자 5659
68063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2012-01-10 김영식 5657
68774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2| 2012-02-17 원두식 5656
69086 당신 |2| 2012-03-06 이상원 5653
70046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 2012-04-22 김현 5650
70750 잡초는 강하다 |3| 2012-05-26 노병규 5656
70884 언제나 좋은 인연 |1| 2012-06-02 강헌모 5653
71167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 |2| 2012-06-17 강헌모 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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