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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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716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은... |3| 2012-07-20 이은숙 5651
73185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2-10-12 김영식 5653
73383 성당에 하느님이 없다! |1| 2012-10-21 강헌모 5652
73596 삶과 죽음 / 구상 |1| 2012-11-02 원근식 5655
78085 단 한번 뿐인 인생 |2| 2013-06-21 원근식 5651
80531 대림시기의 풍속 (전례시기) 2013-12-22 강헌모 5650
81443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10 |2| 2014-03-06 강헌모 5652
81563 개울 가의 봄 풍경 |2| 2014-03-19 유해주 5653
81596 기도 |1| 2014-03-24 이경숙 5651
84520 봄엔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4-11 이근욱 5651
91970 미국의 전쟁연습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2018-03-21 이바램 5650
96081 나이 많아서도 행복한 사람 |1| 2019-09-28 유웅열 5651
101443 나를 더욱 기쁘게 만드는것들........ 2022-10-06 이경숙 5650
379 숯과 다이아몬드 1999-05-31 수대원 56413
1374 그 사람을 가졌는가? 2000-07-04 김은미 56411
1393 사랑하는 아들에게. 2000-07-07 시내 5648
4056 사제관 일기88/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9 정탁 56423
5469 [세상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 2002-01-15 송동옥 56412
8687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03-05-30 이동재 5649
8710     [RE:8687] 2003-06-06 한화용 421
9310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2003-10-03 이우정 5649
9317 친구의 월급날..... 2003-10-06 이우정 56418
14436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2005-05-17 박현주 5641
14539 오늘의 천사가 누군지를 찾아봅시다 2005-05-26 노병규 5645
17073 정오에 듣는 노래/낙엽은 지는데 2005-11-15 노병규 5644
18127 오랜 기도(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1| 2006-01-17 신성수 5641
19079 ♧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2006-03-24 박종진 5642
19361 * 하찮은 인생은 없습니다 2006-04-11 김성보 5643
19856 슬픔이 오면 따뜻한 가슴으로 태어나라 ^*~ |2| 2006-05-16 정정애 5646
20327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1| 2006-06-16 노병규 5642
2068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006-07-05 신성수 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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