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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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28 [현주~싸롱.59]...♣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 |5| 2006-07-07 박현주 5644
23379 어머니를 알면 자식을 알 수 있다. |12| 2006-10-04 허선 5648
24657 가을과 커피 ..!! |18| 2006-11-16 정정애 5647
24767 자기자신과의 만남 |4| 2006-11-21 이영갑 5643
25064 * 지금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5| 2006-12-05 김성보 5646
26270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6| 2007-02-01 김성보 5647
28276 †아름다운 성모님 성월을 보내며... |2| 2007-05-29 김동원 5642
28956 양초 400개의 감동스런 사랑고백 |2| 2007-07-09 심효상 5643
29369 ***나의 생일과 어머니 제사*** |4| 2007-08-13 한기성 5646
30921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4| 2007-10-27 신성수 5645
31123 행복한 가정/고도원의 아침편지 |3| 2007-11-06 원근식 5644
32273 산에는 꽃이 피네 - 법정 스님 |11| 2007-12-20 유금자 5648
34263 행복 플러스 |2| 2008-03-03 노병규 5645
36414 감사하는 마음으로 |2| 2008-05-29 원근식 5646
37785 여보와 당신의 의미 2008-08-01 노병규 5645
38483 ♡ 십자가의 행복 / 이제민신부님 ♡ |2| 2008-09-06 김미자 5645
38817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릅답습니다 ♡ 2008-09-22 조용안 5643
39035 인생의 행복 주머니 3개 |1| 2008-10-02 노병규 5642
40027 아픔과 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2008-11-17 김미자 5646
40792 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 |3| 2008-12-20 김경애 5645
41091 소망을 주는 사람 |1| 2009-01-04 신옥순 5644
41403 가슴이 무너졌을 때 2009-01-17 마진수 5645
42102 ♧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2| 2009-02-21 노병규 5640
42465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8 교장신부 시절 |1| 2009-03-13 원근식 5649
42712 마음의 창(窓) |4| 2009-03-28 신영학 5646
43317 오월의 노래 / 괴테 |1| 2009-05-01 김경애 5642
43351 흔들리지 않은 사랑을 위하여 |2| 2009-05-04 노병규 5645
44353 살아가는 동안 |1| 2009-06-20 신영학 5643
45345 가장 소중한 약속 2009-08-04 노병규 5642
45519 난 인생의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2009-08-12 조용안 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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