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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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183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사랑의 방패!!! |4| 2008-04-05 신성자 5128
119502 ** (제2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11| 2008-04-15 강수열 5123
122645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1| 2008-08-04 장병찬 5125
125200 ** (제38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9-26 강수열 5122
126615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21| 2008-10-31 신성자 5129
132713 내게 식사 기도를 청하더니~~~~ |6| 2009-04-06 김병곤 51210
134724 현직 판사의 양심고백 |6| 2009-05-20 김연자 51216
138415 두 분 공소 회장님 |6| 2009-08-03 한승희 51214
138540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는 수밖에 |13| 2009-08-07 박창영 5129
139246 가좌동성당에 책임을 전가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33| 2009-08-24 전순선 5123
139280     Re: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 2009-08-25 김중일 1284
139299        Re: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 |3| 2009-08-25 전순선 1060
139307           Re: 문장의 오류는 이야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24| 2009-08-25 이성훈 1923
139344              Re: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셨습니다. |1| 2009-08-27 이성훈 911
139579 그리워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하여 |10| 2009-09-01 지요하 51213
139768 수오지심 [羞惡之心] |7| 2009-09-07 소순태 51210
149620 빨래하는 날에 2010-02-05 조정제 51230
149677     고생하셨습니다. 2010-02-05 김광태 1197
149662     Re:빨래하는 날에 2010-02-05 김희경 1584
149667        반가운 친구 2010-02-05 안성철 1241
149625     Re:빨래하는 날에 2010-02-05 안성철 18114
149623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02-05 정진 21217
149646        저도 그렇습니다. 2010-02-05 양종혁 1438
149628        사랑을 느끼며... 2010-02-05 안성철 17612
154152 1 2010-05-10 김창훈 51214
154161     좋은 말씀입니다. 2010-05-10 박창영 2137
154175        Re:그래도 국가유공자인 청년들의 순국을 이상하게 2010-05-11 홍석현 1303
154389 10% 2010-05-14 윤영환 51215
154394     Re:교무금 삼백원 2010-05-15 이성훈 70832
154417        Re:교무금 삼백원 2010-05-15 윤영환 3706
154415           Re:교무금 삼백원 2010-05-15 박영진 3329
154650 교황청! 이번에는 국가 경제에 개입!! 2010-05-20 곽일수 5128
154653     Re:교황청은 국제적 정의의 의무를 촉구했다 2010-05-20 이성경 1978
156348 새하얀 조약돌 사이에(박대웅 곡): 창작 가곡 콩쿨 대상 2010-06-16 박여향 5125
159600 게시판의 단상을 보는 분의 단상 2010-08-11 김병곤 51213
159610     Re:게시판의 단상을 보는 분의 단상 2010-08-11 권기호 23016
159982 아전인수 2010-08-17 이성훈 51215
159990     충분한 시간? 2010-08-18 김은자 2608
160078        Re:충분한 시간? 2010-08-18 이성훈 1695
159988     Re:아전인수=돌들이 일어나 소리칠 것입니다. 2010-08-18 이병수 25117
159985     Re:아전인수 2010-08-17 이청심 2393
169180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열여덜 번째- 2011-01-06 황규직 5126
169195        Re:성령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2011-01-06 홍종선 2362
170261 생각이 다르다고.. 2011-01-23 박재용 51212
170279     Re:황규직할아버지기뻐하세요 2011-01-24 김초롱 4148
170281        죄송합니다.. 2011-01-24 박재용 3474
170283        Re:은근좋아하시네요? 2011-01-24 김초롱 2995
170277     푸른 군대 수사' 라는 호칭은 지나치지만, 2011-01-23 김인기 3634
170284        Re:믿으세요 새로운 교리를 2011-01-24 김초롱 2774
170282        맞습니다 2011-01-24 박재용 2987
170287           Re:ㅋㅋ 2011-01-24 김초롱 2525
170275     Re:너무심했나????? 2011-01-23 김초롱 2674
170262     Re:생각이 다름 2011-01-23 곽운연 3386
170263        Re:생각이 다름 2011-01-23 박재용 29110
170265           Re:전혀 생각이 다름 2011-01-23 곽운연 2795
170267              추궁.. 2011-01-23 박재용 27410
170285                 Re:눈을크게뜨고좀알고나말씀하시죠 2011-01-24 김초롱 2474
170268                 Re:추궁.. 2011-01-23 곽운연 2495
170270                    눈 온 날의 동화 같은 그림 하나... 2011-01-23 박재용 29210
170271                       Re:자기중심적인 것은 위선입니다. 2011-01-23 곽운연 2884
170269                    경고 2011-01-23 곽운연 2832
171667 회의 나 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2 신일철 5120
171688     Re:회의 나 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3 이수근 2,5152
171689        Re:반모임할때 시작기도 2011-02-23 이수근 5152
171690           Re:소공동체 기도문 2011-02-23 이수근 7872
172349 며칠 가나 했다... 2011-03-14 홍세기 51215
172353     Re:전에..저에게 그러던 분이있습니다.. 2011-03-14 안현신 2259
172355        Re:전에..저에게 그러던 분이있습니다.. 2011-03-14 홍세기 2078
172368           Re:가게는 소비자 편...... 2011-03-14 신성자 1843
175025 서울대교구 관구법원 자매님께-* 2011-05-04 정숙현 5128
175271 투사 |4| 2011-05-13 김희경 5125
176823 취업의 어려움 |10| 2011-06-20 하경호 5120
176897     Re:취업의 어려움 2011-06-22 안성철 1430
177280 이상진씨! 남 신경쓰지 마세요. |1| 2011-07-07 홍세기 5120
177283     이상진씨! 신부님께서 맞는 말씀하셨네요. |1| 2011-07-07 홍세기 4130
178244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28 - 서울대공원 홍학 쇼(紅鶴 Sho ... |4| 2011-08-03 배봉균 5120
178250     Re: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28 - 서울대공원 홍학 쇼(紅鶴 ... 2011-08-03 배봉균 1280
179967 잊혀져온 성지 소개 |2| 2011-09-18 윤종관 5120
179972     Re:잊혀져온 성지 소개 2011-09-19 배봉균 2060
182472 나 다시 돌아갈래! |2| 2011-11-26 김형기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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