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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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710 신앙의 신비여 - 09 나를 사랑하는 지름길 |2| 2012-04-07 강헌모 2380
69709 신기루(蜃氣樓) 2012-04-07 신영학 2500
69708 기도 17 2012-04-07 도지숙 1960
69707 마음 리셋(Reset) 하기 2012-04-07 원근식 3400
69706 인 생 이 란 江 2012-04-07 원두식 3412
69705 부활계란의 유래 |1| 2012-04-07 노병규 5593
69704 지나간 세월 2012-04-07 노병규 3553
69703 듣지도,보지도 못했습니다 2012-04-07 원두식 3402
697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2012-04-07 노병규 4592
69699 친구여! 2012-04-06 박명옥 4220
69692 석류 칵태일 한잔을 그대에게! 2012-04-06 박명옥 3300
69689 성 금요일 2012-04-06 김근식 3471
69688 나와 함께 한.시.간.만.~ 2012-04-06 이명남 4670
69687 허물을 덮어 주세요. |3| 2012-04-06 원두식 6033
69686 봄, 당신의 꽃 한 송이 피우고 싶어 / 이채시인 2012-04-06 이근욱 2830
69685 기도 16 2012-04-06 도지숙 3070
69684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3| 2012-04-06 김영식 2,5143
69683 사랑은 배푸며 나누는 것이라고 2012-04-06 강헌모 4030
69681 그런 만남을 소망하며 |1| 2012-04-06 강헌모 4190
69680 신앙의 신비여 - 08 하느님과 함께하는가 2012-04-06 강헌모 3460
69679 천국으로 가는 길 |1| 2012-04-06 노병규 5634
69678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012-04-06 김현 3860
69677 다모클레스의 칼 2012-04-06 노병규 4733
69676 엄마가 더 미안해 |1| 2012-04-06 노병규 5823
69675 매력 DNA를 키우자 2012-04-06 원근식 5421
69674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2012-04-06 원두식 3522
69673 좋은 세대 2012-04-06 유재천 3161
6967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2012-04-05 김영식 5884
69669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05 강헌모 3831
69668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2012-04-05 이근욱 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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