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8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하느님의 잔칫상 2020-08-02 김중애 1,5312
140421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 |1| 2020-08-30 최원석 1,5311
141508 10.18.“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 2020-10-18 송문숙 1,5311
141858 <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된다는 것> -헨리 나웬 신부님 2020-11-03 방진선 1,5311
142239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 ... |1| 2020-11-18 장병찬 1,5310
142311 양은 양이고, 염소는 염소일 뿐이다 (마태복음 25:31-46) 2020-11-21 김종업 1,5310
144612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21-02-17 김중애 1,5311
146041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04-13 강만연 1,5311
146674 어떻게 잘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정주, 공부, 실천- 이수철 ... |2| 2021-05-09 김명준 1,5318
154309 매일미사/2022년 4월 9일[(자)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22-04-09 김중애 1,5310
155890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23 허무맹랑한 ... |4| 2022-06-24 박진순 1,5312
15755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 2022-09-14 조재형 1,5317
916 허접 체험 |2| 2007-05-07 옥승호 1,5311
2215 20 10 23 (금) 평화방송 미사 침 눈물 산소를 기관과 장기 ... 2020-12-22 한영구 1,5310
4124 프란치스코 기념 혹 대축일?(10/4) 2002-10-04 오상선 1,53014
4134     [RE:4124] 2002-10-07 남희철 1,2360
4307 토요일에서 주일로 2002-11-30 박장우 1,5302
5839 속사랑(112)- 사랑과 기도 2003-10-30 배순영 1,5309
6251 속사랑- 에베레스트를 오르려면 2004-01-09 배순영 1,5309
6448 지속되는 향기 2004-02-09 박영희 1,53010
6449     [RE:6448]황혼의 아름다움...! 2004-02-09 황미숙 1,0413
9388 회개와 참회의 사순시기 |3| 2005-02-09 노병규 1,5302
10880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정화과정 |9| 2005-05-14 양승국 1,53014
10881     농담 |1| 2005-05-14 신성자 7064
31711 오늘의 묵상(11월 21일) |14| 2007-11-21 정정애 1,53012
5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12-24 이미경 1,53015
98167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6| 2015-07-20 조재형 1,53014
102215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 숨어 피는 꽃 |2| 2016-02-03 노병규 1,53011
103950 “보라, 하느님의 사랑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2| 2016-04-24 김명준 1,5308
104096 ♣ 5.2 월/ 예수님과 함께 진리의 영 안에서 - 기 프란치스코 ... |2| 2016-05-01 이영숙 1,5304
104408 영육간의 건강 지키기 2016-05-19 김중애 1,5301
104636 5.31.화.♡♡♡믿음으로 행복하기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5-31 송문숙 1,5306
104720 6.5. ♡♡♡ 견지망월. -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6-06-05 송문숙 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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