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7446 |
2020년 4월 10일[(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
2020-04-10 |
김중애 |
1,512 | 0 |
137501 |
주님 부활 대축일 _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
2020-04-12 |
한결 |
1,512 | 0 |
138350 |
2020년 5월 19일[(백)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2020-05-19 |
김중애 |
1,512 | 0 |
139945 |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
2020-08-07 |
이정임 |
1,512 | 2 |
141139 |
성경바로알기 (루가복음 5:4-10) <후편 >
|
2020-10-02 |
김종업 |
1,512 | 0 |
14181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01)
|
2020-11-01 |
김중애 |
1,512 | 4 |
142135 |
2020년 11월 13일[(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
2020-11-13 |
김중애 |
1,512 | 0 |
142166 |
11.15."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양주 올 ...
|
2020-11-15 |
송문숙 |
1,512 | 3 |
142264 |
2020년 11월 19일[(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
2020-11-19 |
김중애 |
1,512 | 0 |
142309 |
♥聖女 유소사 체칠리아 님...정약종의 부인, 정하상의 어머니(순 ...
|
2020-11-21 |
정태욱 |
1,512 | 0 |
153055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1열왕12,26-32; 13,33 ...
|
2022-02-12 |
김종업로마노 |
1,512 | 0 |
1369 |
내가 뭘 잘못 했어요?
|5|
|
2010-08-28 |
김형기 |
1,512 | 12 |
1370 |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
2010-08-30 |
문병훈 |
1,012 | 0 |
1913 |
고종사촌형님께서 투병생활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
|
2015-08-09 |
박관우 |
1,512 | 0 |
2209 |
20 10 19 (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 ...
|
2020-12-10 |
한영구 |
1,512 | 0 |
5396 |
영적인 가난뱅이
|
2003-09-01 |
마남현 |
1,511 | 10 |
5575 |
복음산책 (연중 제26주일)
|
2003-09-28 |
박상대 |
1,511 | 10 |
6606 |
복음산책(사순1주간 금요일)
|
2004-03-05 |
박상대 |
1,511 | 16 |
7936 |
십자가
|12|
|
2004-09-14 |
오상선 |
1,511 | 15 |
101542 |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 포장마차에서
|2|
|
2016-01-05 |
노병규 |
1,511 | 20 |
104336 |
5.15. ♡♡♡ 하느님의 숨안에서. - 반영억 라파엘 신부.
|
2016-05-15 |
송문숙 |
1,511 | 5 |
107721 |
♣ 10.28 금/ 열린 공동체의 사랑의 일꾼 - 기 프란치스코 ...
|2|
|
2016-10-27 |
이영숙 |
1,511 | 6 |
107835 |
11.2♡♡♡ .천상에 대한 희망- 반영억라파엘 신부.
|4|
|
2016-11-02 |
송문숙 |
1,511 | 4 |
109418 |
♣ 1.16 월/ 묵은 것을 비워내고 마시는 구원의 기쁨 - 기 ...
|3|
|
2017-01-15 |
이영숙 |
1,511 | 9 |
109874 |
■ 빛과 소금이 되는 등대지기로 / 연중 제5주일
|2|
|
2017-02-05 |
박윤식 |
1,511 | 0 |
115951 |
♣ 11.5 주일/ 헌신적인 사랑의 섬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
2017-11-05 |
이영숙 |
1,511 | 3 |
115957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4) '17.11. ...
|2|
|
2017-11-05 |
김명준 |
1,511 | 2 |
116144 |
■ 하느님도 용서 못해 주는 이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
2017-11-13 |
박윤식 |
1,511 | 0 |
116591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8.'거룩한 지 ...
|2|
|
2017-12-04 |
김리다 |
1,511 | 2 |
116886 |
2017년 12월 17일 주일(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
|
2017-12-17 |
김중애 |
1,511 | 0 |
122325 |
2018년 7월 31일(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 ...
|
2018-07-31 |
김중애 |
1,51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