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우리본당자랑 즐겨찾기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3 한영일신부님은퇴미사를 지켜보며 |1| 2009-09-15 한문진 3,0163
371 얼말글 이야기 2001-05-25 이풀잎 8853
355 흑석동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04-13 이봉순 1,0393
356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 2001-04-16 이미정 1,2103
358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2 2001-04-23 이미정 9783
359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2001-04-26 정순옥 1,1543
438 눈물겨운 책 한 권 2001-11-10 이풀잎 1,2253
452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0 2001-12-19 이미정 1,2263
492 아리따운 수녀님 2002-04-28 박수경 2,1733
36 호루라기 아저씨 2012-04-11 박순희 3,9013
28 최형! 존경 합니다. |3| 2011-05-15 조일봉 4,3663
5 집사람의 내조와 신심이있어 함께 주님을 섬깁니다! |1| 2006-10-03 박익규 4,8113
829 서울 중계동성당 어느 고령의 자매님의 정성 |1| 2020-05-12 송병선 5,2593
808 ♠ † 봄날의 비상 n 서울의 봄 / (일러스트) 2019-03-06 조기남 7,6993
790 다른 본당의 사제를 자랑해도 될까요 2018-04-26 장석복 5,8403
769 ♠ † "우리의 신부님" † ~^^ (사진+일러스트) |2| 2017-04-21 조기남 9,0483
792 거여동성당 2018년 성모의 밤('18.5.12) 2018-05-14 김정애 4,9203
787 최영우베드로 신부님! 2018-02-02 김종업 5,2243
788 주님께서 SOS를 외치셨습니다! 2018-02-13 김진모 6,2473
839 박성철 요셉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21-03-20 이영우 4,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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