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정순택 대주교님께 축하의 글 즐겨찾기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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