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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나주에서 무엇을 찾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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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8 |
비공개 |
3,250 | 6 |
385 |
[RE:380]이것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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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9 |
비공개 |
512 | 0 |
392 |
[RE:385] 달과 달을 지시하는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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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1 |
비공개 |
480 | 1 |
397 |
[RE:392]아직 손가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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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5 |
비공개 |
437 | 0 |
399 |
[RE:397]신앙체험, 사적계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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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6 |
비공개 |
461 | 0 |
406 |
[RE: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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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7 |
비공개 |
478 | 1 |
390 |
[RE:380]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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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0 |
비공개 |
514 | 0 |
404 |
[RE: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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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7 |
비공개 |
448 | 0 |
11834 |
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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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
비공개 |
3,241 | 0 |
11842 |
남을 향한 마음을 나로 돌리시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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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
거룩한 위탁 |
489 | 0 |
11873 |
Re: 용기내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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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
비공개 |
178 | 0 |
11841 |
Re: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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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
비공개 |
272 | 0 |
11837 |
Re: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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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
사랑과영혼 |
394 | 0 |
11836 |
Re: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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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
작은희망 |
304 | 0 |
11835 |
Re: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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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
비공개 |
359 | 0 |
11758 |
성모님을 통한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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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
비공개 |
3,227 | 0 |
11774 |
Re:성모님을 통한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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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달빛사랑 |
412 | 0 |
11762 |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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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
거룩한 위탁 |
599 | 0 |
11760 |
Re:성모님을 통한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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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사랑과영혼 |
501 | 0 |
11759 |
Re:성모님을 통한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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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
비공개 |
545 | 0 |
11224 |
관리자님께, 댓글 수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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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
비공개 |
3,226 | 0 |
11227 |
Re:관리자님께, 댓글 수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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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
굿뉴스 |
857 | 0 |
11497 |
근 두달을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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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
가브리엘 |
3,215 | 0 |
11500 |
Re:근 두달을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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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
홍성호 |
846 | 0 |
11499 |
하느님만을 청하셔야 고통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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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
거룩한 위탁 |
417 | 0 |
6541 |
“남묘호렌케쿄SGI” 조직체의 실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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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비공개 |
3,212 | 0 |
11527 |
제발,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꼭 상담 부탁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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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
비공개 |
3,200 | 0 |
11540 |
Re:제발,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꼭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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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
김철근 |
5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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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발,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꼭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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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
비공개 |
9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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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발,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꼭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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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
아메림노스 클라라 |
459 | 0 |
12139 |
구원은 정말 천주교에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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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
비공개 |
3,171 | 0 |
12195 |
사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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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
성상훈 |
338 | 0 |
12194 |
교회 밖에 구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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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
성상훈 |
206 | 0 |
12162 |
믿음은 아는 만큼 성숙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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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
김철근 |
251 | 0 |
12145 |
바티칸공의회문헌중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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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
장길산 |
323 | 0 |
12140 |
Re: 성사의 사효성과 인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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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
비공개 |
366 | 0 |
12355 |
대인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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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
비공개 |
3,154 | 0 |
12403 |
Re:대인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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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
비공개 |
293 | 0 |
12363 |
Re:대인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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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
사랑과영혼 |
305 | 0 |
12357 |
Re:대인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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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
비공개 |
289 | 0 |
11319 |
직장회식 때문에 판공성사를 못봤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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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
비공개 |
3,153 | 0 |
11327 |
하느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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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
비공개 |
547 | 0 |
11323 |
Re:직장회식 때문에 판공성사를 못봤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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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비공개 |
1,239 | 0 |
11346 |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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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
비공개 |
3,132 | 0 |
11348 |
[재 게시] 악의 속성-----손희송 베네딕도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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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
비공개 |
703 | 0 |
11347 |
로마 12:17-21 악에 굴복 당하지 말고 (악이 아니라) 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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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
비공개 |
306 | 0 |
11975 |
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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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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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 0 |
12050 |
그 누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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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
거룩한 위탁 |
318 | 0 |
11996 |
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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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비공개 |
256 | 0 |
11980 |
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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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
비공개 |
404 | 0 |
11979 |
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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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
비공개 |
317 | 0 |
11976 |
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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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
비공개 |
392 | 0 |
11977 |
Re: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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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
비공개 |
283 | 0 |
12015 |
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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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비공개 |
3,094 | 0 |
12040 |
바닥을 치셨다면, 하느님만을 붙잡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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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
거룩한 위탁 |
317 | 0 |
12028 |
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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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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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0 |
12023 |
Re:그러셨군요.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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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달빛사랑 |
299 | 0 |
12022 |
Re: 건강해지고 싶으냐?(요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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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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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12021 |
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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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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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6 |
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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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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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0 |
11194 |
하느님의 자녀되기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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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
비공개 |
3,081 | 0 |
11196 |
Re:하느님의 자녀되기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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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
비공개 |
975 | 0 |
11587 |
아들이 이혼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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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
비공개 |
3,076 | 0 |
11593 |
귀신의 존재 유무-----성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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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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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0 |
11590 |
Re:아들이 이혼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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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
사랑과영혼 |
5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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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한 줌] 아름다운 사랑과 용서---[대구 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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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
비공개 |
290 | 0 |
12401 |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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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
비공개 |
3,072 | 0 |
12406 |
Re: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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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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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0 |
12402 |
Re: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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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
사랑과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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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 |
† 가톨릭은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권위에 존경하고 순명합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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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
비공개 |
3,071 | 0 |
11161 |
안수기도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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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
비공개 |
3,061 | 0 |
11190 |
Re:안수기도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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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
비공개 |
705 | 0 |
12568 |
욕망이 많은 인간이라 하느님이 절 반기지 않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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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
비공개 |
3,059 | 0 |
12576 |
Re: 조우(공감)를 해후(동감)로, 해후를 상봉(동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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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사랑과영혼 |
539 | 0 |
12572 |
Re:욕망이 많은 인간이라 하느님이 절 반기지 않으실 거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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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
비공개 |
371 | 0 |
11223 |
남편과 말다툼으로 많이 힘듭니다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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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
비공개 |
3,0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