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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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79 † 015.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4-05-19 장병찬 30
104078 † 014. 천국에 대한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5-19 장병찬 10
104077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4-05-19 장병찬 10
104076 8-3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5-19 장병찬 20
104075 ★25.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공할 무기인 마력 (아들들아, 용 ... |1| 2024-05-19 장병찬 20
104073 † 013.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18 장병찬 40
104072 † 012.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18 장병찬 30
104071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4-05-18 장병찬 30
104070 8-2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5-18 장병찬 60
104069 ★2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들들 ... |1| 2024-05-18 장병찬 30
104068 성령강림 대축일 2024-05-18 이문섭 520
104067 도시 계획의 과학화 |1| 2024-05-18 유재천 221
104066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 ... |1| 2024-05-17 장병찬 90
104065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파우스티나 ... |1| 2024-05-17 장병찬 50
104064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17 장병찬 30
104063 † 008.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파우스티나 ... |1| 2024-05-16 장병찬 80
104062 † 007.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우 ... |1| 2024-05-16 장병찬 60
104061 일상 속 신앙 | 성모 성월 2024-05-16 강칠등 550
104060 † 006.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 |1| 2024-05-15 장병찬 110
104059 † 005.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파우스티 ... |1| 2024-05-15 장병찬 90
104058 † 004.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 ... |1| 2024-05-14 장병찬 90
104057 † 003.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 |1| 2024-05-14 장병찬 30
104056 † 002.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13 장병찬 70
104055 † 001.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 ... |1| 2024-05-13 장병찬 90
104054 성모님 2024-05-13 강칠등 880
104053 † 100.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파 ... |1| 2024-05-12 장병찬 120
104052 하나가 되는 세대 |1| 2024-05-12 유재천 451
104051 † 099.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 |1| 2024-05-11 장병찬 90
104050 주님 승천 대축일 2024-05-11 이문섭 490
104049 호주 시드니에서 2024-05-10 강칠등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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