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NEWS 게시판

가톨릭마당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교황님 말씀 성가게시판 우리본당자랑

신앙마당	묻고답하기 신앙상담

나눔마당	따뜻한이야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영화ㅣ음악 이야기

홍보마당	홍보게시판 신앙도서ㅣ출판물 구인ㅣ구직 성지순례ㅣ여행후기 아나바다

이벤트	공연문화이벤트 정순택 대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교황방한 환영및 기도

어떠게 답변해야 할까요

2천년전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죽음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하는 물음에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요.

비공개

2024-06-03 0 175 1
마음의 소리를 따라하기

심리학에서는 마음의 소리를 따르라고 합니다.그런데 마음속에서 나오는 생각들이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부정적인 생각들과 악의 유혹일수도 있는데 그런 분별이 없이 무조건 마음의 생각을 따른다는것은 위험할수도 있을것같습니다.잘 분별할수 있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2024-06-03 0 31 1
하느님의 사랑체험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것을 체험하고 싶습니다.그런데 제가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고집이 세고 욕심이 많습니다.이런 마음을 가지고는 하느님을 마음에 받아들일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비공개

2024-06-03 0 22 0
성체조배

성체조배를 하면서 하느님과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제 마음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비공개

2024-06-01 0 63 1
착하게만 사는것

착하게만 산다고 해서 구원받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착하게 신앙생활열심히 한다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지만 하느님 입장에서는 그것이 악이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그저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자신을 맞추어 나가는 삶은 별로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마귀한테 속고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비공개

2024-05-31 0 20 0
믿음에 대한 의심

청년시절부터 성당에 다녔고 아이들을 키우는 지금도 봉사하며 성당생활에 열심히입니다.요즘 들어 점점 의심과 의문이 많이 떠오릅니다. 우선 종교에 대한 회의입니다.얼마전 미국의 유명가수의 공연을 보았는데 노래가사가 하느님께 영광을 올리는 내용이였습니다.문득! 왜 같은 사람이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인데 저 사람은 아무나 누리기 어려운 자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부 ...

비공개

2024-05-29 0 82 1
십일조에 대해서

개신교에서는 십일조를 드리면 하느님한테 복을 많이 받을수 있다고 하면서 바치라고 하는데십일조는 단지 복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문제는 형편이 너무 어려운 사람의 경우 십일조를 내기에는 너무 힘들고 믿음도 별로 없다 보니까 망설이게 됩니다.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하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

비공개

2024-05-28 0 96 2
Re:십일조에 대해서

개신교에서는 십일조를 드리면 하느님한테 복을 많이 받을수 있다고 하면서 바치라고 하는데 십일조는 단지 복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문제는 형편이 너무 어려운 사람의 경우 십일조를 내기에는 너무 힘들고 믿음도 별로 없다 보니까 망설이게 됩니다.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하는 경우인 것 같습 ...

사랑과영혼

2024-05-31 0 42 0
자기사랑

자신을 사랑할수없으면 남도 사랑할수가 없다고 하는데저는 그런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제가저의 감정을 너무나 억누르다 보니까 저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어떻게 하면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고 사랑도 할수있을까요?

비공개

2024-05-24 0 164 2
Re:자기사랑

자신을 사랑할 수 없으면 남도 사랑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저는 그런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제가 저의 감정을 너무나 억누르다 보니까 저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어떻게 하면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고 사랑도 할 수 있을까요? 20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 존엄사로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나의 인생, 머리에서 가슴 여정이 가장 ...

사랑과영혼

2024-05-25 0 82 0
신앙생활을 계속 해야 할까요...

세례받은지 10년이 넘었고 그동안 나름 봉사단체에서 봉사도 꾸준히 하고 성당도 열심히 다녔습니다.책과 유튜브 신부님들 말씀도 많이 듣고 신앙심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어요.근데 도무지 신앙심이 생기지가 않아요. 나름 열심히 믿으려고 노력하고 저에게 주신 은총에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제가 워낙 현실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신앙이 전혀 없고, 신 ...

비공개

2024-05-19 0 250 3
Re: 미사는 보는 것이 아니고 참례하는 것입 ...

세례 받은지 10년이 넘었고 그동안 나름 봉사 단체에서 봉사도 꾸준히 하고 성당도 열심히 다녔습니다.책과 유튜브 신부님들 말씀도 많이 듣고 신앙심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어요.근데 도무지 신앙심이 생기지 않아요. 나름 열심히 믿으려고 노력하고 저에게 주신 은총에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제가 워낙 현실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신앙이 전혀 없고, ...

사랑과영혼

2024-05-19 0 127 0
성수치유 기적일까요...

찬미예수님2018년도부터 강박증진단을 받고 사회생활을 하며 힘겹게 버텼고 약물복용+성당+의지+병에대한 공부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직업이 아이들 가르치는거라 예상하시겠지만 사람과 부딫히며 강박증을 견뎌내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안에서 온전히 맡기려고했고 겸손한자세로 믿음을 가지면 불가능하다는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흘러온것같습니다. 그와중 호 ...

비공개

2024-05-18 0 73 0
꿈해몽 부탁드려도 될까요?

몇년전부터 신부님 수녀님에 대한 꿈을 자주 꿉니다신부님께서 엄청 많이 모여계시고줄을 서서 가시며 다 모르는 분들인데그중 한분은 저를 보고 웃어주십니다성당에 각 교리실이 꽉 찬 성대한 행사도 하고 매우 분주하고 바쁩니다 수녀님들께서 모여계십니다길거리에서 아름답게 노래도 하시고기도실같은데서엎드려 간절하게 기도하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꿈해몽을 찾아봐도제가 자주 ...

비공개

2024-05-17 0 138 0
Re:꿈해몽 부탁드려도 될까요?

해석하지 마시고 좋은 꿈은 그냥 받아들이시고나쁜 꿈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비공개

2024-05-17 0 63 0
부족한 믿음

성경읽고 나름대로 묵주기도를 한다고 하는데믿음이 없는것 같습니다.믿음을 키울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비공개

2024-05-10 0 203 4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폭염이고 건강이 염려되 ...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폭염이고 건강이 염려되는데 성모의 밤을 집에서 보내도 될런지요? 성모성월 잘 보내세요.

정예호

2024-05-05 0 134 1
마음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소리

제가 여러가지 부정적인 소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그중에 하나가 미사중에 성체를 영할때 성체를 영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이 소리가 하느님에게서 온것인지 악에서 온것인지 분별을 할수가 없습니다.죄가 많아서 하느님이 성체를 영하지 말라고 하는것인지아니면 악이 성체를 영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것인지분별이 싶지가 않습니다.어떻게 하면 분별을 할수가 있을까요 ...

비공개

2024-05-01 0 226 2
Re:마음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소리

26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27그러므로 부당하게 주님의 빵을 먹거나 그분의 잔을 마시는 자는 주님의 몸과 피에 죄를 짓게 됩니다.28그러니 각 사람은 자신을 돌이켜보고 나서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셔야 합니다.29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는 자신에 대한 심판을 ...

유경록

2024-05-02 0 112 0
성경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제가 성경을 읽는데 말씀을 제대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머리가 나빠서 그런건지 읽고나면 잊어버리고 맙니다.악마가 와서 그 말씀의 씨앗을 빼앗아가는것 같습니다.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깨닫고서 실천할수 있는 길을 찾고 싶습니다.

비공개

2024-05-01 0 63 1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아무리 기도 열심히하고 봉사하고 활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그런데 저의 마음에는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어떻게 하면 이런 사랑의 마음을 키울수 있을까요

비공개

2024-05-01 0 57 2
묵주기도에 대해서

묵주기도는 천천히 잘 묵상하면서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아무래도 아무 생각없이 빨리하는것 같습니다5단하는데 15분정도밖에 안 걸린니다.천천히 잘 했으면 좋겠는데 좀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비공개

2024-04-29 0 101 2
용서와 자신을 변화시키기

신부님이 말씀하시기를 먼저 나에게 상처를 준사람을 용서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용서기도는 하고 있는데 제대로 용서가 되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제가 살아오면서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도 용서를 받고 싶습니다, 더이상 이런 식으로 혼자서 폐쇄적으로 살면 안되겠습니다.성당다니면서 미약하나마 빈첸시오 활동을 하면서 제 삶의 영역을 확장해나갔으면 합니다.낮은데로 ...

비공개

2024-04-16 0 307 2
형제자매님들 이 친구를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

찬미예수님자비의 주일 지나고있고 부활 전례 기간동안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고민을 많이 하다 기도를 많이 한후 이 새벽에 잠 못자고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성녀 아빌라의 데레사의 말처럼 주님의 손과 발인 주님의 지체들 중 어떤분이 주님의 섭리로 읽게되시길 주님의 자비과 도움이신 성모님의 이름에 청해봅니다. 내용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

비공개

2024-04-09 0 327 2
사람들의 악담과 마음의 소리, 악한영

저는 오랜 세월 사람들의 악담에 시달려왔습니다제가 젊은 시절에 자위행위를 했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학교다닐때 제가 자위행위를 한다는것을 친구가 소문을 낸것같습니다.그 소문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저를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있습니다.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제가 아직도 화장실과 성당에서 미사중에 자위행위를 한다고 괴롭히고 있습니다.그 악담에 ...

비공개

2024-04-05 0 396 3
Re:사람들의 악담과 마음의 소리, 악한영

비공개 [182.221.248.*]2024-04-05 ㅣNo.12782저는 오랜 세월 사람들의 악담에 시달려왔습니다제가 젊은 시절에 자위행위를 했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학교다닐때 제가 자위행위를 한다는것을 친구가 소문을 낸것같습니다.그 소문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저를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있습니다.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제가 아직도 화 ...

사랑과영혼

2024-04-15 0 98 0
Re:사람들의 악담과 마음의 소리, 악한영

악마가 저질러 놓은 일을 파멸시킬려고 하느님의 아들이 나타셨음을 찬미하나이다 많은 원수들이 몰아내는 전쟁터에서 이 목숨 지키시어 안심하게 하소서 성령불을 보내소서 주님의 보혈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어두운 영을 태우시고 물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소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저희를 주님의 법에서 해방시키신 분을 경외하며 찬양하나이 ...

황호훈

2024-04-06 0 133 0

글쓰기

12 3 4 5 6 7 8 9 10 다음

총 5,640건 (1/283)

게시판

신앙상담 즐겨찾기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