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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3779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4-02-07	장병찬	20	0
103778	★164. 비오10세가 사제에게 -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 \|1\|	2024-02-07	장병찬	18	0
103777	† 015.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4-02-06	장병찬	22	0
103776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2-06	장병찬	28	0
103775	†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 예수 ... \|1\|	2024-02-06	장병찬	20	0
103774	★163. 비오12세가 사제에게 - "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 \|1\|	2024-02-06	장병찬	16	0
103773	† 014. 천국에 대한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2-05	장병찬	24	0
103772	5.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 [연옥 영혼들에 ... \|1\|	2024-02-05	장병찬	18	0
103771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 \|1\|	2024-02-05	장병찬	17	0
103770	★162. 천국에서 주교와 사제에게 - 흰빛 얼굴의 한 인물 (아 ... \|1\|	2024-02-05	장병찬	19	0
103769	† 013.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2-04	장병찬	30	0
103768	4.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2-04	장병찬	24	0
103767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 \|1\|	2024-02-04	장병찬	19	0
103766	★16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빛나는 자리 / (아들들아 ... \|1\|	2024-02-04	장병찬	18	0
103765	† 012.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4-02-03	장병찬	13	0
103764	3.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4-02-03	장병찬	19	0
103763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수 ... \|1\|	2024-02-03	장병찬	14	0
103762	★160.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 ... \|1\|	2024-02-03	장병찬	13	0
103761	수단과 방법.	2024-02-03	이경숙	143	0
103760	신앙생활 \|1\|	2024-02-03	이문섭	64	0
103759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 ... \|1\|	2024-02-02	장병찬	21	0
103758	2.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02-02	장병찬	19	0
103757	†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4시간 ... \|1\|	2024-02-02	장병찬	12	0
103756	★159.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 \|1\|	2024-02-02	장병찬	18	0
103755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파우스티나 ... \|1\|	2024-02-01	장병찬	25	0
103754	1.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 \|1\|	2024-02-01	장병찬	20	0
103753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4-02-01	장병찬	13	0
103752	★15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 \|1\|	2024-02-01	장병찬	15	0
103751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2-01	장병찬	14	0
103750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 \|1\|	2024-02-01	장병찬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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