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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9.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5-11 0 1 1 반대(0)
주님 승천 대축일

믿 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많은 영향을 주변으로 부터 받습니다선한 영향을 받기도 하고나쁜 영향에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올바로 믿기가쉽지 않은 것입니다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되고주님을 따라 간다는 것은주님의 은총 밖엔 다른 것이 없습니다그러니 주님을 믿고 싶은 영혼은자신의 교만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부활 하셨다는 ...

이문섭

2024-05-11 0 10 0 반대(0)
호주 시드니에서

"Ace Cannon -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강칠등

2024-05-10 0 49 0 반대(0)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 ...

장병찬

2024-05-10 0 5 1 반대(0)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5-09 0 10 1 반대(0)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5-09 0 3 1 반대(0)
† 095.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5-08 0 11 1 반대(0)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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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5-07 0 9 1 반대(0)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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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5-06 0 7 1 반대(0)
† 092.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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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5-06 0 5 1 반대(0)
전설 같은 얘기들

전설같은 얘기들 과연 뉴스나 신문 보도에서 그리고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말들이 어디까지 진실일까? 사는동안 안타까운 일들, 상상조차도 힘겨운 두주먹을 쥐게하는 일들이 벌어지지요 만주 하얼빈 역에서 1909년 10월 26일 이또 히로부미의 복부에 총알 ...

유재천

2024-05-06 1 61 1 반대(0)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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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5-05 0 8 1 반대(0)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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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5-04 0 9 1 반대(0)
성모성월

눈 물 우리가 사랑을 받고사랑을 주며 사는 삶이 아름답습니다우리가 인생을 통해서사랑을 주며 살 수 있는 것은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머님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어머님은 우리를 낳으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며좋은 길로 인도 하셨습니다어머님의 사랑은 그렇게우리를 보호하시며 기르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 앞에 나아가고 있습니다성모님께서 교회의 어머님 ...

이문섭

2024-05-04 0 156 0 반대(0)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 ...

장병찬

2024-05-04 0 12 1 반대(0)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님

"Giovanni Marradi - Una Lagrima Furyiva" 꽃목걸이 한 상 우 신부 비내리는 늦은봄날 깊은 저녁 봄비를 맞으며꽃목걸이를 만들었다. 딱히 누구에게줄 것이 아니라나 자신을 위해 만들었다. 삶은 정말이지 아픔이었다.목까지 치밀어 오르는내 아픔 때문에 목놓아 울었다. 도망쳐도 도망칠 수 ...

강칠등

2024-05-03 0 113 0 반대(0)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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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5-02 0 13 1 반대(0)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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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5-02 0 11 1 반대(0)
뿌 리

뿌 리 우리가 어머니로 부터 태어나 요즘 흔히 말하는 백세까지 사는동안 내가 좋은 것만 바래다가 마는것 같습니다 나뿐짓을 하더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면 삶이 무난하지 않을까요 주위사람이 나뿐짓을 하면 옳지않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친한 친구나 지인에 ...

유재천

2024-05-02 1 47 1 반대(0)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5-01 0 22 1 반대(0)
로라

강칠등

2024-04-30 0 157 0 반대(0)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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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4-30 0 12 1 반대(0)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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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4-29 0 14 1 반대(0)
봄은 생명 ~!

"강혜정 -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 body { background-image: url('http://dl3.glitter-graphics.net/pub/2752/2752263b6dq7fhxv5.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 ...

강칠등

2024-04-29 0 108 0 반대(0)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 ...

장병찬

2024-04-28 0 22 1 반대(0)
낙담

낙담하지 마십시요. 우리들은 친구입니다. 미움도 원망도 아픔도 없는 친구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하느님의 무릎에 기대어 쉴날이 있겠지요. 그날이 우리들의 희망이 아니겠습니까. 모두다 친구입니다. 아멘.

이경숙

2024-04-28 0 77 0 반대(0)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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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4-04-27 0 25 1 반대(0)
진 실

진 실 하느님을 믿지 못하여감사하는 삶을 살지 못했네자주 내 양심을 버리고삶을 살아 왔기에인생이 기쁘지 않았네하느님 앞에서 정직하지 못했기 때문에나는 구원 받을 길이 없었네삶을 살고 싶었고좋은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지만나의 선택은주님을 외면해 왔었네주님을 믿고 싶어서애써도 보았지만나는 작고 보잘것 없었네인생은 그렇게 사는 거라고위로해 보았지만주님께서 나를 ...

이문섭

2024-04-27 0 56 0 반대(0)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Am I That Easy To Forget - Engelbert Humperdinck"">"Am I That Easy To Forget - Engelbert Humperdinck"">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강칠등

2024-04-27 0 78 0 반대(0)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4-26 0 11 1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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