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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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ㅣ No.2093

신앙인은 자존심을 위해 목숨걸면 안되나요

모욕을 당해도 나는 신앙인이기 때문에 이런모욕은 참아야해 라며 자신을

합당화 시키는 것은 너무 비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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