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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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9 ㅣ No.1808

일단 집 주소나 집이 어디 근처인지 말씀주세요. 제가 가장 가가운 성당과 연락처를 알려 드리고, 혼자가시는 것이 불편 하시면 서울 시내 성당이라면 처음에 도와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제 연락처는

019-815-3014,

02-975-0550.

메일 : francis@moya.net

       gladiator@catholic.or입니다.

속명은 김 태 화

본명은 프란치스꼬입니다.

일단 수업 대문에 전화는 두개다 잘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 메일이 가장 좋을 듯 싶구요

제가 이리 열심인 이유는 냉담잡는 레지오이기 때문입니다.

 

소속은 Eburneusa Turris Praesidium 입니다.

 

회심을 축하드립니다.

 

                                                        In Christo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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