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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에 골프치는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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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5.177.171.*] 2019-03-07 ㅣ No.12109 재의 수요일에 필드에 나가는 신부님에 대한 거절을 해도 될 것 같은데... 못 하고 같이 나가는데 예수님의 수난을 저에게 이런게 마음으로 화가 나게 하는것은 지극히 저의 문제 이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사제라는 성소를 받았는데 사순의 시작을 이렇게 시작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일때문에 마음에서 원망이 커지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722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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