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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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4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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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8 ㅣ No.1453

님의 글을 읽으며, 눈물이 핑~도는 이유를 무엇일까요?

님의 말대로 아쉬운대로 부족한대로 애틋한대로 저는 힘들지만...

신부님의 얼굴에는 평화가 깃들게 해야겠지요?

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잘 이겨내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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